해외 토목 IT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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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레일∙프로그레스:
라이트레일∙나우!
사이트명 : LightRailNow! Light Rail Progress:
URL    : http://www.lightrailnow.org

 이번에 소개하는 해외의 토목 IT관련 Web사이트는, 미국 텍사스주∙오스틴에 본거지를 두는 [라이트레일∙나우∙프로젝트(Light Rail Now Project)]가 라이트레일(경량 궤도 교통)을 추진할 목적으로 운영하는 [라이트레일∙나우!(LightRailNow!)]입니다.

21세기판 [뉴딜 정책]에 있어서 주목되는 공공 교통 투자
 미국은 대규모의 금융 붕괴와 경제 위기에 직면하고 있으며, 신정권 및 국회는 현재, 다양한 경제 자극 및 안정화책을 진지하게 검토중 -.
 이 사이트의 톱페이지에 게재된 [톱∙스토리즈(TOP STORIES)]기사중 하나 [USA: 21세기에 있어서 공공 교통의 『뉴딜 정책』]에서는, 고속도로망이 발달된 미국에 있어서 현재, LRT가 재차 주목되고 있는 실정에 접합니다. 그것에 따르면, 주요 공공 사업 주도권의 지지는 [뉴딜 정책](1930년대)의 21세기판으로써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곳에서는 특히, 교량, 도시 공익 시설, 철도, 공공 교통, 수송 전화등 중요한 기반 시설의 위기적 상황에 대한 대처를 중시. 이것이 합쳐져, 미국에서의 고용 증가나 경제 회복을 가져올 뿐만 아니라, 석유 의존의 해소책으로도 된다는 견해를 나타내면서, 특히 [공공 교통 투자를 그 중핵에 포함해야 한다]라고 하고 있습니다.
 주민의 편리성, 저비용, 다용도라는 이점을 부르는 LRT의 신설∙확장 사업이 지역 주민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지고 있는가의 일단에 관해서는, 같은 곳 [톱∙스토리즈]에 게재되어 있는 주민 투표 결과(2008년 12월 현재)가 게재되어 있습니다. 11월에 실시된 전미 주요 도시에 있어서 10건의 주요 철도 여객 수송 주도권에 관한 주민 투표 결과의 개요에 의하면, 하와이주 호놀루루의 고속 철도망 신설에 관해서는, 찬성 52.6%, 반대 47.4%로 가결. 매상세에 의해 자금 조달이 이루어지는 캔자스주 캔자스 시티의 LRT신설 사업은, 찬성 44%, 반대 56%로 부결. 기타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의 시가 전철 신설 사업이나 워싱턴주 시애틀의 LRT연장 사업은 가결, 등의 결과가 계획 개요와 함께 소개되고 있습니다.

올바른 정보의 제공에 의해, 북미를 비롯하여 전 세계로 LRT의 개발∙개선을 지원
 이 사이트를 운영하는 Light Rail Now Project는, 북미를 비롯하여 전 세계에 있어서, LRT나 그 외의 철도 공공 수송망등의 개발∙개선의 대처를 지원하는 비영리의 계몽 사업 단체. Web사이트를 통해서 철도 교통의 편익과 이점에 관한 정보나 자료를 사람들에게 제공하는 역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사업이나 신뢰할 수 있는 정보, 충분히 증명된 고찰을 제공함으로써 LRT등 대량 수송 기관에 관한 많은 잘못된 정보나 오해가 시정되고, 또한 다용도, 매력적이며 비용 효과가 높은 교통 기관 기술로써의 LRT에 관해서, 입안자나 의사 결정자, 주민이 실제 정보에 기초를 둔 판단을 얻게 된다고 하는 생각에 입각. 텍사스 공공 수송 협회(Texas Association for Public Transportation)의 후원 및 라이트레일∙프로그레스(Light Rail Progress:경량 궤도의 발전)의 협력에 의해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유럽, 오스트레일리아, 일본등에서의 LRT의 사례도 축적
 [특집(FEATURES)]에서는, 다채로운 테마에 대해서 파고든 기사를 게재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비판이나 연방 정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LRT는 2007년에 다수의 성공을 거두었다](라이트레일∙프로젝트팀, 2007년 12월)에서는, 고속도로 교통을 과도하게 지지하기 위한 부정확한 정보나 부시 정권에 의한 저항을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LRT(신형 노면 전철, 도시간∙반지하형 트롤리, 종래형 노면 전철등을 포함)는, 2007년에 비약적인 진전을 기록. 모든 교통 기관중에서, LRT는 일관하여 최고의 이용자수 증가율을 나타냈다고 합니다. 구체적으로 성공한 도시로써 샌프란시스코, 탬파, 포틀랜드, 덴버, 샌디에고, 로스앤젤레스, 솔트랙 시티, 뉴올리언즈, 휴스톤, 시애틀등을 열거. 또한 전 세계에서도, 특히 프랑스나 스페인등 유럽, 오스트레일리아, 일본에서 LRT의 실현과 성공은 눈부시며, 그 중에서도 유럽과 오스트레일리아에서의 경험이 미국의 LRT부흥에 귀중한 모델과 시사를 가져왔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LRT가 실제로 어떤것인가를 증명하는 것은, [사실(facts)]. 그 중 [전화101]시리즈 제5탄에서는, 세계적인 석유 공급량이 피크에 달해, 지구 온난화와 CO2배출 문제가 우려되고 있는 현재, 공공 교통 기관의 전화가 유효책이 될 수 있다는 사고방식에 착안. 그렇다고는 해도, 전화 교통 기관의 에너지 효율이나 비용 효율을 의문시하는 소리도 있기 때문에, 수치를 이용해서 그 효과나 우위성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한편, LRT도입에 반대하는 의견에는, [시내의 LRT는, 거의 아무도 사용하지 않는다]라고 하는 근거가 없거나, 이른바 [도시 전설]도 있기 때문에, [신화(myths)]의 페이지에서 그러한 것들을 하나하나 검증하여 오해를 해소. 예를 들면, 2007년 9월 18일자의 기사에서는, 미니애폴리스의 라디오 방송에서 이 시의 LRT가 [무의미한 공공 사업이며, 그 투자는 폭락한 이 시내의 주제도로 I-35W교량의 재건에 사용하여 인명을 구했어야 한다]라고 하는 발언을 소개. 이것을 오해에 근거를 둔 주장이라고 파악해, 해당 LRT이용자수의 증가 실태등을 나타내어 반증하고 있습니다.
 그 밖에 [뉴스(news)]에는 LRT관련 기사, [이벤트(event)]에는 회의등의 고지를 게재. 게다가 각지의 LRT성공 사례, 모노레일이나 종래형 트롤리, 계획∙개발중인 LRT일람등, 많은 정보를 이 Web사이트에서 집중적으로 얻을 수가 있습니다.

▲톱페이지:
라이트레일∙나우!
▲신화
http://www.lightrailnow.org/myths.htmより
(화상은 LightRailNow!에 의해 제공/images provided by LightRailNow!)


이 기사는, LightRailNow!의 허락에 의해 상기 사이트의 내용에 기인하여 쓰여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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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Coming '09 신춘특별호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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