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개최 리포트 |
제2회 전국 고등학원 스웨어컵 |
●일시 :2011년5월22일 ●개최지 :광주 대학교 체육관 |
(Up&Coming 2011년7월호) |
제2회 전국 고등학원 스웨어컵 BIM 소프트웨어 모델링 콘테스트
「제2회 전국 고등학원 스웨어컵 BIM 소프트웨어 모델링 콘테스트 결승」은 5월 14・15일 이틀 동안 129교 619팀이 참가해서
예선을 통과한 118팀 500명 이상의 학생들이 모여 개최되었습니다.
스웨어사는 이 대회를 위해 독자의 데이터 베이스와 시스템 (THS-ACS)를 개발하고 각 팀 결승 테마는 컴퓨터로 램덤으로 선택되어
채점도 컴퓨터로 자동적으로 되었습니다. 그리고 실시간으로 집계된 회답 상황, 랭킹 등을 항상 게시판에 표시해서 방대한 채점 작업을
자동화할 뿐만 아니라 공평성, 공정성, 공개성 등도 충분히 발휘되었습니다. 그리고 현장에 오지 못 한 학생들, 관계자들을 위해서
트웨어에서도 실시간으로 시합 상황을 갱신해서 회장에서도 사자화가 소개하면 동시에 모니터로 타임 라인이 중개되었습니다.
UC-win/Road 시뮬레이션 항목에서는 도전 팀도 포함해 44팀이 Road 유닛에 참가해 총합 우승은 심천 대학교이며 Road
유닛 4년제 대학부에서는 남창대학교 CCS 팀, 전문학교부에서는 강서 응용 기술 직업 학원이 1등이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스웨어사 팽 사장님, 장씨는 앞으로도 데이터 작성 업무에 있어서 포럼에이트와 계속해서 협력하면서 하고 싶다는 얘기를 해주셨습니다.
이번 이벤트 종료 후 바로 내년 준비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내년에는 회장을 서부 지역과 동남 지역 2군데로 해서 참가자들이 쉽게
참가할 수 있도록 규모 확대를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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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에는 118팀 500명 이상 학생들이 모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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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로 인한 랭킹 게시판 자동 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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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win/Road 시합 중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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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011년도 한국 정보 처리 학회 학술 대회 |
일시:2011년5월12일(금)~13일(토)
●개최지:Jeju National University 공학동
●VR-Cloud(TM)체험URL http://vdwc.forum8.co.jp/korean/ |
(Up&Coming 2011년7월호) |
제주도에서 있었던 「2011년도 한국 정보 처리 학회 학술 대회」에 포럼에이트 VR과 클라우드 솔류션을 전시했습니다. 참가하신
분들은 정보 처리 학회라는 것도 있어서 데이터 암호화,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논문빌표를한 분들이 많으셨습니다. 그래서 포럼에이트가
전시한 VR-Cloud(TM)를 보시고 많은 분들이 큰 관심을 가져주셨습니다.
앞으로도 네트워크 인프라 정비를 잘 하는 한국에서 VR-Cloud(TM)를 보급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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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무소 개설 일주년 기념 세미나 |
●일시:2011년3월3일 ●개최지:서울시 |
(Up&Coming 2011년5월호) |
작년 3월에 서울에 포럼에이트 한국 사무소를 설치해 지난 3월 1주념을 맞이하면서 포럼에이트의 VR을 활용해주시는 전문가 분들께서
각 분야에 대한 강연도 해주셨습니다. 세미너에서는 도로・교통, 드라이브시뮬레이터, MMS(Mobile Mapping System),
구조해석, 건축 에너지 해석(DesignBuilder) 피난, 교통 안전 등 7개 분야로 구성돼서 참가해주신 많은 분들에게서 자신의
전문 분야가 아닌 분야들의 얘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또한 발표해주신 KOTI(Korea Transport
Institute)のLee Dongmin교수님께서는 많은 분야의 VR 적용 사례, 연구를 보니까 신선하고 좋은 자극을 받았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그밖에 참가해주신 연구소・드라이브시뮬레이터(DS)메이커・설계 컨설턴트・국토교통성 분들도 높은 평가를 받아
훈련용 시뮬레이터 등에 대한 상담도 있어서 성공적으로 세미나를 마쳤습니다. 회장에는 포럼에이트 Kinect(TM)VR을 전시해
최신 VR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장소도 마련했습니다. 포럼에이트는 앞으로 한국에서도 더욱 활약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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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미나 회장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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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자들 |
발표자: (위 오른 쪽 사진)
- 왼쪽에서 한국 교통 안전 공단LimDongwook、KOTI Ph.D.Lee Dongmin、KICT Ph.D. Kim、Jongmin、FORUM8
마츠다카츠미、FORUM8 육창길、EAN Tech Ph.D. Son Wondeuk、한국 소방 방재청 국립 방재 연구소Ph.D. Parkyoungjin、E&G
IT Ph.D. Joo Young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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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쑤저우 청소년 교통 안전 이벤트 |
●일시 : 2011년1월12일 개최
●주최 : 장쑤성 성쑤저우시 교통경찰대
●회장 : 보대(宝帯)초등학교 |
(Up&Coming 2011년3월호) |
중국 장쑤성 성쑤저우시에 있는 보대(宝帯)초등학교에서 교통경찰대 주최의 교통 안전 교육 교실이 개최되었습니다. 본 이벤트는 장쑤성의
초등학생과 자동차를 운전하는 어른들의 교통 안전 교육 의식의 향상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회장에는 교통 표식이나 신호라고 한
교통 설비나 교통 안전 비디오 등의 전시, 어린이간에 교통 안전에 대한 회담 장소가 마련되었습니다.
회장에는 장쑤성교육청, 장쑤성교통청이라고 한 정부 책임자나 교육위원회나 학교의 학부형, 보대(宝帯)초등학교의 생도 등 많은 분들이
참가하여 매우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스피드의 표시, 신호 전환의 표시, 자동차의 급발진이나 동물의 튀어나옴, 에코 드라이브를 의식한 이산화탄소의 배출량이나 가솔린
소비량의 표시 등의 풍부한 표현을 할 수 있는 포럼에이트의 드라이브 시뮬레이터는 초등학생이 즐거우면서도 안전 의식을 높이는 것에
한몫 했습니다. 향후 동일한 교통 안전 교실의 모델을 장쑤성에 있는 초중학교, 청소년 활동 센터 등 수십군데에 설치할 계획이 있으며,
현재 구체적인 안전 교육 시나리오의 작성이나 구입을 향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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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에이트의 드라이빙 시뮬레이터는 대인기!
즐겁게 교통 안전에 대해서 배우는 어린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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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d Expo Ireland |
출전 개요
●일시 :2010년10월13일~ 14일 ●회장 : 아일랜드・Royal Highland Cent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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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Coming 2011년1월호) |
Road Expo Ireland는 2010년10월13일부터 14일에 걸쳐 아일랜드의 더블린에서 개최되었습니다. 포럼에이트는 최첨단의
3D・VR소프트웨어 UC-win/Road와 도로 안전 교육용의 소프트웨어 패키지 VR-Drive를 전시.
또한 이 이벤트에 아일랜드의 새로운 파트너, ILTP Consulting과 함께 참가하여 현지에서 파트너쉽의 합의를 체결했습니다.
ILTP Consulting은 아일랜드에 거점을 둔, S-Paramics의 유저이면서 판매점입니다. ILTP의 이사 크리스티・오사바린씨는
UC-win/Road를 만나, 포럼에이트의 3D・VR기술과 S-Paramics의 교통 마이크로 시뮬레이션을 조합하면 ILTP나
그 외의 유저에게 무한한 가능성을 가져다 줄 것을 확신했습니다. 이번의 전시회에서 ILTP와 공동 작업함으로써 포럼에이트 유럽
오피스의 스탭은 ILTP와의 관계를 강화할 수 있었습니다. 향후 한층 더 엄밀히 협력해 나갈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또한 전시회에서는 도로 안전 교육 소프트웨어 패키지, VR-Drive를 소개했습니다. VR-Drive는 주니어용 드라이브 교육
패키지로, 도로상에 발생하는 위험을 체험하여 차의 운전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이 소프트로 사전에 도로상의 위험을 체험함으로써
운전중에 무엇을 주의해야 하는지를 학습해두는 것이 가능합니다.
이 이벤트에 방문한 정부나 지방자치체의 관계자는 컨설팅에 도움이 되는 UC-win/Road와 부주의 운전 경감 가능성을 가진
VR-Drive의 기능에 강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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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에이트 출전 부스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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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TP 이사 크리스티・오사바린씨(우측)와
포럼에이트 유럽 오피스 대표 브렌단・하훠티(좌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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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제2회(상해)국제 감재와 안전박람회 및
상해 국제 감재와 공공 안전 포럼 |
출전 개요
●일시 :2010년10월13일~15일 ●회장 : 중국・상해전시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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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Coming 2011년1월호) |
상해시 상무위원회와 사천성 도강언 정부의 주최로 [상해 국제 감재와 안전박람회 및 상해 국제 감재와 공공 안전 포럼]이 2010년10월13일부터
15일의 3일간에 걸쳐, 개최되었습니다. 이 이벤트는 매년, 국제 감재날인 10월14일에 관련되어 개최되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이상 기상의 영향이나 자연 재해의 대책 등 다양한 구조나 설비가 전시되어 일본으로부터는 시즈오카현 등의 지진재해가 많은 지역으로부터
시찰자가 방문하는 등 회장은 활기를 보였습니다.
또한 사천성 도강언은 2008년5월에 발생한 사천성 지진시에 피해가 크고, 재해의 공포를 체험한 분들이 많아 방재, 감재, 진재시의
대책에 대한 의식이 매우 높았습니다.
포럼에이트에서는 3차원 구조 해석 소프트 UC-win/FRAME(3D) 및 재해시의 피난 시뮬레이션 소프트 EXODUS, 화재
시뮬레이션 CFD소프트웨어 SMARTFIRE를 전시하고 각 해석 결과를 UCwin/Road로 읽어들여 가시화하여 전문가 이외의
분들에게도 알기 쉽게 표현함으로써 많은 방문자 분들로부터 주목을 받았습니다. 특히 EXODUS의 피난 시뮬레이션 결과를 UC-win/Road로
읽어들인 데이터에는 학교나 고층빌딩 등에 사용해보고 싶다는 등, 많은 반응이 있었습니다.
상해 국제 감재와 공공 안전 포럼에서는 포럼에이트 사원인 진박사가 [구조물의 3차원 동적 비선형 해석과 실대 실험 결과와의 비교
검증]이라는 제목으로 UC-win/FRAME(3D)를 사용한 사례와 해석 결과의 소개를 실시했습니다. 진재시에 구조물의 대부분이
도괴된 경우도 있어, 매우 주목을 받음과 동시에 당사를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중국의 방재, 감재의
대처에 공헌해가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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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개회식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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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에이트 출전 부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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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ITS세계회의 부산2010 |
출전 개요
●일시 :2010년10월25일~29일 ●회장 : 한국・BEXCO, Bu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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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Coming 2011년1월호) |
최첨단의 ITS기술과 정보가 세계로부터 집결
포럼에이트는 이번에 2010년10월25일부터 29일의 5일간에 걸쳐 한국・부산에서 개최된 ITS세계회의에 출전했습니다.
[ITS]란 Intelligent Transport Systems(고도 도로 교통 시스템)을 가리키며, 최첨단의 정보 통신 기술을
이용하여 사람・도로・차량・공적 교통 기관 등을 네트워크로 연결함으로써 교통사고, 정체 등의 도로 교통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목적으로써
구축되는, 새로운 교통 시스템을 말합니다. 1994년에 제1회(파리)로써 스타트 한 이 국제회의는 이번으로 17회째를 맞이했습니다.
매년 세계 각국으로부터의 기업이나 공적기관, 대학의 연구자 등이 한자리에 모여 ITS분야에 관한 최첨단 기술의 전시나 심포지엄,
강연 등이 실시되고 있으며 회장에서의 비지니스 매칭도 다수 성립하였습니다. |
▲사진1
ITS세계회의 2010회장이 된 BEXCO부산 |
방문자로 붐비는 UC-win/Road체험 코너와 하이웨이 드라이브 시뮬레이터
포럼에이트의 출전 부스에서는 하이웨이 드라이브 시뮬레이터(SUBARU형)과 UC-win/Road체험 코너, UCwin/Road
for RoboCar(R)의 코너를 중심으로써 클라우드로 3DVR을 체험할 수 있는 UC-win/Road for SaaS나 MR&AR의
전시도 실시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하이웨이 드라이브 시뮬레이터는 현지 부산의 학생을 중심으로 인기를 모았으며 한국의 방송국에 의한
시뮬레이터 시승 체험의 취재도 실시되었습니다. 종일 30분 간격으로 개최된 UC-win/Road의 체험 코너도 거의 만원이 되었으며,
통로에 멈춰서 보실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RoboCar(R)에 흥미를 가진 방문자도 많아 공학계의 대학원생이나 도로의 안전을 전문분야로
한 각국의 경찰・도로교통국・연구자 등, 다수의 분들이 당사 부스를 방문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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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
UC-win/Road for RoboCar(R)전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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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3
하이웨이 드라이브 시뮬레이터 코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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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4 UC-win/Road
체험 프레젠 코너의 모습 |
회기중에 파트너 계약을 조인
10월27일에는 당사 부스에서 미국 MechanicalSimulation사와의 파트너 계약 조인도 실시되었습니다(사진6). 전세계에
유저를 가진 CarSim의 디스트리뷰션을 실시하고 동시에 CarSim의 데이터와 연계함으로써 UC-win/Road의 시뮬레이션이
유저에게 있어서 리얼하게 되어 한층 더 강화되게 됩니다.
동일 독일 PTV사와의 콜라보레이션 계약 조인식도 실시되었습니다(사진7). 동사는 유럽을 비롯해 전세계의 이벤트에 널리 보급되어
있는 마이크로 시뮬레이션 [VISSIM]의 개발원. VISSIM의 UC-win/Road플러그인을 포럼에이트가 개발함으로써 포럼에이트는
모든 VISSIM유저로의 어프로치를 실시하는 것이 가능하게 됩니다. 한편으로 포럼에이트가 VISSIM을 판매함으로써 PTV사는
본래 허술했던 인도를 제외한 아시아 지역에서의 유저 획득이 가능하게 됩니다. [이 조인에 의해 양사가 이익을 얻을 수 있는 관계가
탄생. 우리는 내츄럴・파트너라고 말 할 수 있다](PTV사 겔할트씨・사진8).
포럼에이트 유럽 오피스 대표에 의한 프리젠테이션
전시회장과 별도 플로어의 세션 회장에서는 10월27일에 포럼에이트 유럽 오피스 대표인 브렌단・하훠티에 의한 강연이 실시되었습니다(사진5).
이것은 [인텔리전트한 도로・교통 시스템과 안전]을 테마로 한 모두 4개의 강연으로 구성된 세션의 1개로써 위치부여되었습니다. 『The
application of 3D Visual Interactive Drive Simulation Technology to Safer
Road Design』라는 제목으로 UC-win/Road의 비주얼라이제이션・드라이빙 시뮬레이션 기능에 의한 도로의 안전으로의 공헌에
대해서 구체예를 들면서 해설을 실시했습니다.
터널 주행의 실사/VR비교의 애니메이션을 소개할 때에는, 그 정밀도의 높이에 청강자의 대부분이 흥미를 가진 모습으로 스크린을
동영상으로 촬영하고 있던 참가자도 있었습니다. 질의응답에서는 포럼에이트가 앞서 제휴의 조인을 실시한 PTV사의 VISSIM이나
Mechanical Simulation사의 CarSim과 UC-win/Road의 연계에 의해 넓어질 가능성에 대해서도 바로 언급되었습니다.
세계 각국으로부터 다양한 전시 부스에는 UC-win/Road를 활용한 시스템도
BEXCO1층의 거대한 전시회장내에는 약150의 부스가 출전되었습니다. 그 중에는 현지인 한국을 비롯해 일본, 중국, 러시아
등 각국의 ITS회의에 의한 전시도 실시되었습니다(사진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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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5 포럼에이트 유럽 오피스 대표 브렌단・하훠티에 의한 강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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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6 미국 Mechanical Simulation 사와의 파트너 계약 조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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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7 독일 PTV사와의 콜라보레이션 계약 조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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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8 PTV사의 출전 부스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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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9 지하층이 전시 플로어, 위쪽이 세션 및 심포지엄의 플로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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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0 아이신 전시 부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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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1 아이신 전시 부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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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2 아이신 전시 부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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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3 ITS일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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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4 ITS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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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일본의 전시 부스
ITS일본의 부스에는 NEXCO히가시니혼 등 복수의 기업・조직이 참가(사진13). 카네비게이션을 사용한 미래형의 에코 관광 드라이브
시스템의 개발을 진행하는 나가사키현・고토의 프로젝트 등이 주목을 모았습니다. 또한 재단법인 도로 교통 정보 통신 시스템 센터(VICS,
사진15)의 코너에서는 전파 신호 수신에 의해 정체 해소나 주차장의 스무즈한 이용을 촉진하는 최첨단의 카네비게이션 시스템의 구조를,
실제 움직이는 모형으로 알기 쉽게 소개되었습니다(사진16).
도요타자동차
도요타자동차는 [사람에게 상냥한][환경에 상냥한]의 2개의 큰 테마에 의해 부스를 나눠, 전자에서는 안전을 추구한 스바루형의
드라이브 시뮬레이터를 전시하였습니다. 이것은 충돌을 사전에 예지하여 드라이버에 경고하고 안전밸트를 감아올려 브레이크 어시스트를
하거나 충돌을 피할 수 없는 경우에는 자동적으로 브레이크 작동하는 모습을 체험할 수 있는 세프티 시스템의 시뮬레이터로, 운전중의
다양한 액시던트를 체감할 수 있는 컨텐츠가 사용되고 있습니다(사진 18).
또한 후자의 [환경에 상냥한]을 테마로 한 전시에서는 [스마트 그리드 실증 실험]에 대한 소개가 실시되었습니다(사진19). 이
실험은 2010년9월부터 아오모리현 6개 마을에 있는 가옥 6채로 전개되어 있어 하이브리드차의 모니터와 스마트폰과 통신을 시킴으로써
전력 소비 등의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아이신
복수의 카메라에 의한 영상 합성 기술을 사용해 주차시에 자차와 주변의 장애물의 위치 관계를 직감적으로 알 수 있게 표시하고 보다
간단하게 주차가 가능하게 하는 [차량 주변 감시 시스템]을 전시. 그리고 드라이버의 졸음 운전 알림을 목표로 하여 졸음 판정에
도움이 되는 심박 검지 센서를 좌석에 편입한 [드라이버 모니터 시스템]도 전시되고, 같은 하드웨어에 UC-win/Road에 의한
시뮬레이터도 기동 가능하게 되어 있는 등 시뮬레이터를 활용한 최신 기술의 전시도 되었습니다.
INNO SIMULATION사
포럼에이트 부스의 반대편쪽에 위치하는 장소에 출전을 한 한국 INNO SIMULATION사 부스에서는 소형의 시뮬레이터 [i-Drive
CDS]와 실차 타입의 시뮬레이터[i-Drive FDS]를 전시. 후자는 실제의 차량과 같은 부품의 캐빈 시스템, 조작계・계기류를
이용하고 있으며 방문자의 인기를 모았습니다(사진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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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5~17:재단법인 도로교통정보통신시스템센터(VICS)의 부스. 최첨단의 카네비게이션 시스템과 그 구성을 소개(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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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8~20:도요타자동차의 전시 부스. SUBARU형 체험 드라이브 시뮬레이터(18)나 ITS기술의 스마트 그리드 실증 실험에
대한 전시(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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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1~23:한국 INNO SIMULATION사의 부스. 실차형의 [i-Drive FDS]등의 시뮬레이터를 전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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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motive Testing Expo - North America |
출전 개요
●일시 :2010년10월26일~28일 ●회장 : 미국・미시건주 No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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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Coming 2011년1월호) |
Automotive Testing Expo는 2010년10월26일부터 28일에 걸쳐 아메리카 미시건주, Novi에서 개최되었습니다.
포럼에이트 유럽 오피스와 포럼에이트 AZ(애리조나)는 최첨단의 3D VR소프트웨어 프로그램[UC-win/Road], 아메리카 미시건주
Arbor에 거점을 둔 Mechanical Simulation Corporation이 개발한 최첨단의 차량 역학 시뮬레이션 [CarSim]과의
연계, 또 포럼에이트의 파트너인 SENSODRIVE(독일)의 SENSO-Wheel이라고 한 시장에서 주류를 차지하는 촉각 피드백
타입의 핸들을 전시했습니다. 전시회의 방문자는 자동차산업의 제조 메이커가 주류로, 기계 엔지니어나 자동차 엔지니어 등을 전문으로
하는 연구자도 방문하였습니다. UCwin/Road, CarSim, SENSO-Wheel이라고 한 3개의 연계는 방문자의 관심을
모았으며 3D VR의 사용을 별로 볼 수 없는 자동차산업에 새로운 아이디어를 소개할 수 있었습니다. |
▲센소 드라이브 체험 풍경1 |
리얼타임 3D・VR, 차량 역학 시뮬레이션, 전문적인 드라이브 시뮬레이션 하드웨어라고 하는 3개의 연계에 의해 저자격이며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경감한 형태로 실험, 연구, 개발을 할 수 있는 실체험에 가까운 수법을 자동차업계에 제공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MechanicalSimulation이나 SENSODRIVE와 콜라보레이션 하는 것에 의해 포럼에이트 유럽 오피스는 자동차공학의
분야에 있어서의 적극적인 3D VR의 사용을 한층 더 촉진하는 것이 가능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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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수박람회(Water Expo China 2010) 북경국가회의중심 |
출전 개요
●일시 :2010년11월17일~19일 ●회장 : 중국・북경국가회의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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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Coming 2011년1월호) |
중국수리부, 중국수리학회, 中国膜工業協会가 주최하는 수박람회가 11월17일~19일의 기간 개최되어 포럼에이트도 출전했습니다.
중국에서는 환경 오염등 물로의 영향이나 공업화에 의한 물수요의 확대에 따라 수리사업으로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도
대규모 기업이나 벤처기업을 포함한 다수의 기업이 출전하였습니다.
포럼에이트에서는 우수유수해석 소프트웨어 xpswmm 및 UC-win/Roadforxpswmm을 전시했습니다. 당일은 xpswmm
체험 코너를 만들어, 항공사진의 임포트나 지형 등의 입력부터 해석, 개선 등, 15분 정도의 체험을 했습니다. 체험하신 분들로부터는
『소프트의 조작성이나 해석 결과의 보기 편함과 VR의 표현 작성까지 매우 간단하여 놀라셨습니다. 지형이나 토지의 이용 상황으로부터
범람 해석을 하는 것이 가능하고, 시간의 경과와 수량, 수류까지 계산이 가능하기 때문에 중국의 남부에서는 매년 발생하고 있는 홍수의
대책으로 검증이나 대책에 이용할 수 있다』라고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중국에서는 지형이나 도로 선형의 GIS데이터가 이미 있어서 읽어들여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기 때문에 많은 설계자가 주목했습니다.
향후 중국에서의 활동에 기대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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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제 궤도 교통 기술 전람회(중국 국제 철도 수송쇼) |
출전 개요
●일시 :2010년11월18일~20일 ●회장 : 중국・북경전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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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Coming 2011년1월호) |
2010년11월18일~20일의 3일간, 북경전람관에서 중국 국제 궤도 교통 기술전이 개최되었습니다. 궤도 교통이란 철도, 지하철,
리니어모터카를 가리키며 각 교통에 관한 설비나 소프트가 한자리에 전시되었습니다. 철도의 길이로 세계 제일을 자랑하는 중국이지만,
고속철도의 실설 등, 아직 확장할 계획이 있어, 그 철도망의 전체길이는 일본의 4배에 이른다고 발표되어 국가로써 매우 힘을 기울이고
있는 분야입니다. 회장에는 많은 정부관계자나 철도국의 고관이 참가하여, 3일간 많은 참가자들로 붐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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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전람관의 전체도 |
포럼에이트에서는 UC-win/Road를 중심으로 신칸센의 시뮬레이션 데이터나 철도 시뮬레이터, 포럼에이트 본사가 있는 나카메구로역
구내의 재현과 EXODUS를 사용한 역구내의 피난 시뮬레이션 등을 소개했습니다.
당사에서는 철도 시설의 계획을 작성할 때에 종래의 2차원이 아니라 VR로 검토함으로써 지금까지와는 다른 시점으로 설계가 가능하다는
점과 철도망을 VR상에 재현하여 도시계획, 역구내의 재현, 재해시의 피난 시뮬레이션이나 사람 흐름의 검토 등, 다른 설계 결과도
표현함으로써 설계 플랫폼으로써 사용하실 수 있을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회장에서는 중국 국내는 물론, 해외의 기업들도 주목을 받아 매우 성황이었습니다. 향후 중국에서의 활동에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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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d Safety Conference |
출전 개요
●일시 : 2010 년 8월 31일~9월 3일 ●회장 : 오스트레일리아・캔베라
●URL : http://www.roadsafetyconference2010.com.au |
(Up&Coming 2010년11월호) |
오스트레일리아에서 1년에 한번 개최되는 교통 안전 이벤트, [오스트레일리아 Road Safety Research, Policing,
Education 컨퍼런스]. 2010년의 테마는 [안전 시스템-그 최신 정보와 실시-] 이 테마는 향후의 국가 도로 안전 전략을
담당하는 안전 시스템의 이해와 도입의 중요성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안전 시스템으로의 어프로치는 교통 안전 향상으로의 기본 지침으로써
오스트레일리아 교통 심의회(ATC)에 의해서 승인되었습니다. 이 회의는 하기를 목적으로써 오스트레일리아로부터 교통 안전 관계자가
모였습니다.
- 도로 안전에 있어서의 최신 연구와 실험의 소개.(특히 국가 도로 안전의 최우선 사항에 대해서)
- 교육, 실시, 작업, 도로 환경에 있어서의 도로 안전 연구와 실험의 이점에 대해서 논의하는 기회의 제공.
- 교통 안전 정책, 계획, 연구, 실험 및 평가에 관한 혁신이나 진보 및 새로운 방향성 제시.
오스트레일리아나 아시아의 대학으로부터 약 400명의 참가자가 모였습니다. 정부(지방, 주, 나라), 경찰, 교육・훈련부문, 기술자,
자동차 메이커 및 민간기업의 관계자가 모였습니다.
1번째의 기조 강연자는 아메리카의 저널리스트 겸 블로거, 톰・밴더빌트씨였습니다. 최신의 저서[옆 차선은 왜 휙휙 진행되는가?교통의
과학(원제 Traf-c: Why We Drivethe Way We Do(and What It Says About Us))](http://www.howwedrive.com/)에서는 컨트롤의 착각 등을 예로 들어, 드라이버의 착각에 관한 문제에 임하고 있습니다. 이 사람은 [거울에 비쳐지고 있는 것은
겉보기보다 복잡하다]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실시하여, 드라이버의 사회적인 상호 작용에 대해서 논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자동차를 운전하는
인간의 치우친 인식 경향, 환경과 행동 등에 대해서 설명했습니다. 2명째의 기조 강연자, 네덜란드 국토교통성, 넬・올랜도씨는 1970년대는
3,000명이었던 교통 사고 사망자수가 2009년에는 720까지 감소한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2020년까지 도로 통행 요금을 지속적으로
개량하기 위해서 나라의 도로 안전 전략으로 실행 가능한 것은 무엇인가라고 하는 질문으로의 회답을 설명했습니다.
2일간에 걸친 프리젠테이션은 [속도-정책과 인텔리전트 속도 적정][청년・고령・알콜/드래그를 사용한 드라이버의 행동][오토바이
드라이버, 차량과 도로 공학과 교육 프로그램]의 3개의 분야로 나눠서 실시되었습니다.
포럼에이트는 몇개 안되는 전시회 스폰서중 하나로, UCwin/Road소프트를 이용한 3화면 LCD, 드라이브 시나리오를 탑재한
연구용 드라이브 시뮬레이터를 전시했습니다. 많은 관계자분들이 시뮬레이터를 시승 운전하여 자신의 연구에서의 활용 가능성에 대해서
논의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주목해야 할 것은, 많은 대학의 연구자나 교습소 관계자가 현재 시뮬레이터를 소지하고 있지 않지만 향후 도입을 원한다는 점입니다.
이번 Road Safety Conference와 같은 규모의 큰 회의에서 전시를 실시한 경우, 이 분야에 있어서의 연구나 교육
시스템의 주요 서플라이어로써 포럼에이트의 존재를 강고하게 하는 기회로 연결될 것이라고 실감했습니다. 또한 톰・밴더빌트 씨가 포럼에이트
부스에서 라운드 어바웃 시뮬레이터를 운전하는 모습이 현지 간행의 캔베라 타임즈에 소개되었습니다 (개최지인 캔베라에는 많은 라운드
어바웃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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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에이트 부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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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에이트의 드라이브 시뮬레이터를 운전하는 기조 강연자
(캔베라타임즈 기사2010년9월3일(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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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홀내 접수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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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d Safety Conference 2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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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전국 공정 설계 컴퓨터 응용 학술 회의 |
출전 개요
●일시 : 2010년 9 월 16 일・17 일 ●회장 : 중국 하얼빈시 하얼빈 공업 대학 |
(Up&Coming 2010년11월호) |
이 회의는 중국 토목학회 컴퓨터 응용 분회의 주최로 2년에 1번 중국의 각 도시에서 개최되고 있습니다. 포럼에이트는 2008년
항주의 제14회부터 적극적으로 참가하고 있습니다. 올해의 테마는 [CAD/BIM의 공정 설계]와 [프로젝트, 기업 및 기업 정보화]였습니다.
포럼에이트는 [테마1:컴퓨터 수법과 CAD/BIM공정 설계 분야]에서 [멀티 플레이트 시뮬레이션을 이용한 벽식 RC교각의 내진에
관한 연구]라고 하는 프리젠테이션을 실시해, 포럼에이트의 최신 BIM&VR솔루션, 중국 기준에 대응한 RC단면 제품의 릴리스 정보,
UC-win/Road for SaaS, 점군 플러그인 등에 대해서 발표했습니다. 또한 [테마2:프로젝트, 기업과 업계 정보화 분야]에서는
[클라우드 기반을 활용한 3차원 버추얼 리얼리티의 적용]이라는 제목으로 프리젠테이션을 실시했습니다. 이러한 2개의 논문은 논문집에
게재되었습니다.
이번 컨퍼런스는 교내의 강당에서 실시되었기 때문에 전시 스페이스는 마련하지 못하였지만, 주최자측의 협력을 받아 포럼에이트는 유일하게
해외 스폰서로서 특별히 스페이스를 준비해, 방문자들로부터 주목을 받았습니다.
개최지 하얼빈은 중국 최고 북쪽 지역이며 참가자가 예년보다 적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었지만, 질높은 의견 교환이 가능하였으며 그리고
포럼에이트의 클라우드 기능을 활용한 UC-win/Road for SaaS나 점군 플러그인 등 신기능이나 VR-StudioTM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향후도 중국에서의 포럼에이트 활동에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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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기반을 활용한 3차원
버추얼 리얼리티의 적용]프리젠테이션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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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에이트 BIM솔루션에 대한 발표 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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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Fall Transportation Conference |
출전 개요
●일시 : 2010년 9월 30일・10월 1일 ●회장 : 미국 라스베가스・네바다대학 |
(Up&Coming 2010년11월호) |
운수 기술 학회(ITE), 토목학회(ASCE), 미국 고도 도로 교통 시스템(ITS), 및 라스베가스, 네바다대학(UNLV)교통
연구 센터(TRC)에 의해 공동 개최된 본 이벤트에서 강연을 실시했습니다. 네바다주의 공공과 민간 양쪽으로부터 많은 교통 엔지니어가
모였습니다.
새롭게 포럼에이트・프리미어・파트너가 된 라스베가스에 거점을 둔 시그마 엔지니어링 솔루션사를 비롯해 네바다주의 교통 공학 관련
톱 컨설턴트7사에 의해 컨퍼런스 실행위원회는 구성되어 있습니다.
포럼에이트는 공동의장 9년째인 시그마사, 폴・빌라루스씨로부터 참가자 150명을 위해 UC-win/Road활용 사례의 프리젠테이션
의뢰를 받아 주 외로부터는 유일한 프리젠터로써 참가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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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 드라이브 시뮬레이터 |
프리젠테이션은 포럼에이트 북미 파트너, 아스톤・라운드어바웃・엔지니어링사가 위스콘신주 운수성으로부터 위탁받은 라운드 어바웃 프로젝트를
예로 들어, UC-win/Road의 기능과 포럼에이트에 대해서 소개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북미 최대의 라운드 어바웃 프로젝트로, 국도41호선(US41)의 2개소, 총연장 31마일(약50km)에 미치는
확장・개량하는 것이 목적이였습니다. 이 프로젝트에는 새로운 라운드 어바웃이 가져오는 이점을 일반적으로 넓혀간다는 목적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아스톤사의 엔지니어는 AutoCAD에서 3개의 라운드 어바웃 섹션을 구축하고 포럼에이트의 데이터 개발팀이 위스콘신주 운수성의
사양에 맞춰 프로젝트를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회의에서 3D시스템을 데몬스트레이션하는 위스콘신주 운수성에서는 3D환경을 베이스로 하는 UC-win/Road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로지텍사 스티어링 랙을 사용함으로써 발주자 본인이 안전하고 리얼한 3D버추얼 리얼리티 환경에서 라운드 어바웃을
직접 운전하는 것도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전시 에리어에서는 포럼에이트 애리조나 스탭의 협력을 얻어 전시 부스를 설치했습니다. 3D비주얼 인터랙티브 시뮬레이션을 전시하고
있는 부스가 그 외에 없었다는 점도 있어 포럼에이트 부스는 방문자들의 주목을 모았습니다.
앞으로도 미국에서의 포럼에이트의 활동에 기대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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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win/Road에 의한 라운드 어바웃의 표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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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콘신주 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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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S-Paramics 유저 그룹 미팅 |
출전 개요
●일시 : 2010년 9월 28일 ●본회장 : 영국・버밍험 |
(Up&Coming 2010년11월호) |
S-Paramics유저 그룹 미팅은 2010년 9월 28일에 영국, 버밍험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 그룹 미팅은 새롭게 릴리스
한 UC-win/Road와 S-Paramics의 연계 기능을 소개하기 위해서 포럼에이트에 의해 개최되었습니다. 소회의실에 전시
스페이스를 마련하고 오전중의 세션에서는 S-Paramics플러그인 기능에 대해서 프리젠테이션을 실시했습니다.
S-Paramics는 영국, 에든버러에 거점을 둔 SIAS사가 개발한 고성능 교통 마이크로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입니다. 영국이나
유럽에서는 많은 컨설턴트 회사가 지방 자치체가 교통 모델링, 공공교통 계획, 교통 관리, 조사 및 컨설턴트, 주차장 계획, 스타디움
계획, 이벤트 운영 등에 S-Paramics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SIAS사 디렉터, 스테판・돌잇씨에 의해 미팅이 시작되어 유럽 전체에서 모인 컨설턴트, 학술 전문가, 지방자치체 관계자 등의
스피치가 계속되었습니다. 포럼에이트의 프리젠테이션은 처음에 실시되어 UC-win/Road와 3D비주얼 양방향성 시뮬레이션 테크놀로지는
높은 관심을 모았습니다. 휴식 시간이나 점심 시간중에 드라이브 교육 패키지 VR-Drive와 S-Paramics플러그인을 전시한
스페이스에 많은 사람이 모였습니다. 이 제품은 더블린에서 10월에 개최되는 Road Expo 아일랜드에서 전시될 예정입니다.
UC-win/Road와 S-Paramics와의 연계에 대해서 기술 지식이 부족하고 S-Paramics의 비주얼리제이션의 이해가
어려운 클라이언트에게, 교통 계획을 전하는 수단으로써 매우 도움이 될거라는 코멘트를 많이 받았습니다. 특히 공공사업이나 조사 등을
일상적으로 실시하는 지방자치체 관계자는 UC-win/Road와 S-Paramics교통 마이크로 시뮬레이션의 연계가 그들의 작업에
많은 이점을 가져다 줄것이라는 코멘트를 받았습니다.
대화형 비주얼 3D테크놀로지로의 경향이 강해지는 오늘날, 이와 같은 추이에 최신 기술을 적용해 나갈 필요가 있습니다. SIAS사는
포럼에이트의 3D비주얼 대화형 시뮬레이션 기술을 도입한 최초의 교통 마이크로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회사가 되었습니다. 대화형 3D비주얼
시뮬레이션의 수요 증가에 수반해, 그 외의 교통 관련 소프트웨어 회사와 협력하는 기회가 늘어날 것으로 예측됩니다. 앞으로의 활동에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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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참가자가 VR-Drive, S-Paramics를 체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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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회의실에 마련된 전시 스페이스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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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VR심포지엄-World16썸머 워크숍 |
(Up&Coming 2010년9월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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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7월22일~24일의 3일간, 국제 VR심포지엄을 전개하는 World16그룹은 3회째가 되는 하기 워크숍을 미국에서 개최했습니다.
제1회는 2008년8월12일~14일 애리조나주 피닉스, 제2회는 2009년7월28일~31일에 일본의 이즈 하코네에서 개최되어,
어느쪽도 그 후의 연구 성과가 그 해의 국제 VR심포지엄에서 발표되었습니다. 올해도 11월에 개최된 FORUM8디자인 페스티벌,
제4회 국제 VR심포지엄을 향해 연구 내용의 협의나 검토가 실시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특별 세미나에서의 강연 내용과 W16그룹 연구 멤버의 연구 예정 내용에 대해서 리포트합니다. |
▲워크숍 개최지, 미국, 캘리포니아대학 산타바바라교
(the University of California, Santa Barbara/UCSB) |
●워크숍 개최지
올해의 하기 워크숍은 작년의 국제 VR심포지엄에서의 Marcos Novak 교수의 제안에 의해 캘리포니아대학 산타바바라교(UCSB
http://www.ucsb.edu/)에서의 개최가 되었습니다. 캘리포니아대학(UC) 은 미국에서도 최대 규모의 주립대학군으로 본부인 버클리교를 비롯해 10대학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산타바바라교는 캘리포니아주 산타바바라군내의 태평양 기슭에 위치해 경치가 좋은 해안선과 온화하고 쾌적한 기후로써
일본인에게 있어서는 매우 부러운 환경입니다.
이하에 UC산타바바라교 [미디어 예술공학부]의 컨퍼런스룸과 베스트 웨스턴 호텔의 회의실을 회장으로써 3일간 개최된 워크숍 모습을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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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os Novak교수에 의한 개회 인사
(USCB, Media Arts And Technology) |
●워크숍 스케줄
오프닝에서는 World16의 대표인 고바야시 요시히로 선생님, 포럼에이트 사장 이토 유지, UCSB미디어 예술공학부 교수 Marcos Novak선생님의
인사와 안내가 실시되었습니다. 국제 VR심포지엄에서의 VR에 관계되는 연구는 해마다 충실히 진행되어, 이번 워크숍에 있어서도 W16의
연구 멤버의 강한 자세가 느껴졌으며 기대감으로 가득찬 분위기로의 개막이 되었습니다.
국제 VR심포지엄은 VR(UC-win/Road)을 활용한 연구나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VR에 관계되는 연구나 기술의 보급에 공헌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성과를 입학해, 한층 더한 발전・확장된 연구나 전혀 새로운 발상으로 어프로치 하려고 하는 연구 등,
매년 다채로운 테마가 실시・발표되고 있습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1)World16멤버 프리젠테이션, (2)게스트 스피커 특별강연,
(3)FORUM8프리젠테이션, (4)VR시스템 견학, (5)디스커션, (6)World16 Group파이널 프리젠테이션을
주로 한 6부 구성으로 진행되었습니다. Day1에서는 예정대로 W16프리젠테이션으로써 13명에 의한 발표와 게스트 스피커 2명에
의한 특별강연이 실시되었습니다. |
World16 VR Summer Workshop 2010 스케줄 |
Day 1 |
7월22일(목)9:00-18:00 the University of California, Santa Barbara |
・Opening(오프닝 인사), 고바야시 선생님, 이토 사장, Novak선생님
(1) World16멤버 프리젠테이션
(2)게스트 스피커 특별강연, Google, TRB |
Day 2 |
7월23일(금)9:00-23:30 the University of California, Santa Barbara
the Best Western South Coast Inn |
(3) FORUM8프리젠테이션, 데몬스트레이션, 디스커션ン
(4) AlloSphere VR시스템 견학(13:40-15:40)
・Santa Barbara 산책&저녁식사
(5) NightWorkshop /디스커션 |
Day 3 |
7월24일(토)9:00-12:30 the Best Western South Coast Inn |
(6) W16 Group 파이널 프리젠테이션
・견학 투어(캘리포니아・와이너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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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 세션
국제 VR심포지엄의 제창자이며 World16대표인 Novak씨는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동 심포지엄의 당초 구상부터 그 미션을
확인하고 지금까지의 활동을 되돌아보았습니다. 제2회(2008년)에 있어서 W16멤버 발표 프로젝트의 스크린샷이나 이번 워크숍 개최
경위 등이 소개되어 스케줄을 확인하고 워크숍이 스타트 하였습니다.
●World16멤버에 의한 프리젠테이션 내용과 연구 예정
여기에서는 1회째의 W16프리젠테이션부터 디스커션을 거친 파이널 프리젠테이션까지의 발표 내용에 더불어 각 멤버의 최종적인 연구
예정을 소개합니다. |
1 |
고바야시 요시히로씨 프리즘라보/애리조나 주립대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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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리조나 주립대학에서의 디지털 피닉스 계획에서 제작된 VR모델에 접해 자신의 연구에 관련하여 City Generation과 Procedual
Modeling에 대해서 설명했습니다.
향후의 관심으로써는 BIM+VR, BIM의 3D데이터의 VR화로써 Allplan, UC-1, DesignBuilder, UC-win/Road의
연계에 의한 건축 설계・도시 설계툴의 개발에 더불어 도시 디자인 툴로써 MAXScript에 의한 3D도시 생성 기능과 다양한 API와의
연계에 의해 넓어질 가능성에 대해서 언급했습니다.
파이널 프리젠테이션에서는 지금까지의 MAXScript를 넘는 디자인툴의 개발이 연구 테마로써 올려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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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크립트가 불필요한 도시 디자인 생성]
컴퓨터에 의한 자동적인 도시 디자인 생성을 실시하는 툴의 개발을 목적으로 이전 2009년의 VR심포지엄에서 데몬스트레이션을 실시한
툴의 발전판이 됩니다.
현행 툴에서는 건물의 퍼사드를 새롭게 생성할 때에 MAXScript의 코드 수정을 할 필요가 있어, 프로그래밍 지식이 적은 사람에게는
난이도가 높은 작업이었습니다. 새로운 버전에서는 이미지 파일의 셋트를 사용해 스크립트를 하지 않고 건물 퍼사드의 생성 출력이 가능하게
됩니다. 11월의 심포지엄에서는 완성된 툴로 생성한 10도시를 소개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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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Ronald Hawker 씨 자이드대학/UA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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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Earth의 활용과 UC-win/Road의 연계, UAE에서의 역사적 시가지 재현 등을 테마로써 들어, 이러한 속에서도
UC-win/Road에서의 GIS적인 기능, 특히 URL로의 링크를 희망했었습니다. 현재도 UC-win/Road의 신기능으로써
모델의 클릭 액션으로 링크를 실현하는 사양을 고안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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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바이 역사지구의 재구축]
이 프로젝트의 목적은 근대 두바이 설립의 공로자인 Sheikh Saeed Al Maktoum통치하 시대의 두바이의 도시 구조를
시뮬레이션하는 것입니다. 두바이의 2지구에 초점을 맞춰, 지역 독특의 스타일을 가진 역사적 건조물을 비주얼화함과 동시에 건물 주변의
연안부・내륙부의 지형 환경을 표현하고 동적 모델을 통합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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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맥길대학이 과거 2년동안 임한 [노면 전철의 가시화 프로젝트], [고속도로 인터체인지의 재구축 프로젝트]를 되돌아 보았습니다.
특히 작년의 프로젝트에서는 아카데미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고도의 VR활용이 실시되고 있습니다. 향후의 전개로써는 건축・도시 계획
통합 유통 포럼에서의 시민 참가의 촉진을 들어 그를 위해서는 인터랙티브한 웹사이트의 이용을 빠뜨릴 수 없다는 것을 설명했습니다.
포럼에이트에서는 UC-win/Road Ver.5의 클라우드로의 대응을 실현시키고 있다는 점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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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규모 도시 프로젝트에 있어서의 시민 참가]
UC-win/Road를 대규모 공공 디자인 연구인 [건축・도시 디자인의 통합적 보급 포럼]에 있어서 활용하는 것입니다. 일반인들을
대상으로써 몬트리올 남서지구에서 실시되는 [자신의 시나리오를 선택하자]계획으로의 참가를 재촉합니다. UC-win/Road에 학생이
만든 컨텐츠를 임포트하여 연구 대상의 모델 작성, 도시 개발 프로젝트와 그것이 가져오는 영향의 가시화를 위해 사용합니다. 이러한
것들은 유저가 인터랙티브로 사용하기 간편한 웹사이트상에서 접할 수 있는 비주얼라이제이션이나 시나리오로써 이용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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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el Abdelhameed 씨 바레인대학/바레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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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 시뮬레이션 플레이어를 이용한 스케줄・진척 관리 및 GIS와의 연계에 의한 모델 속성을 UC-win/Road에서 확인하고
속성을 편집하여 DB에 반영시키는 것을 검토하고 있으며, 특히 4D건설 시스템에서 활용 가능한 기능으로써 생각되고 있습니다. UC-win/Road에서도
GIS기능의 확장을 예정하고 있으며, 범용적인 기능을 제공할 수 있다면 본 연구 프로젝트에도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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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젝트 관리에서의 VR:스케줄링과 리포팅]
마이크로 시뮬레이션 플레이어 또는 시나리오 편집・컨텍스트 기능을 이용한 빌딩 건설 프로세스에 있어서의 프로젝트 관리 모니터링이
테마가 됩니다. 스케줄의 변경・수정에 의한 가시화 프로세스의 변경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음 스텝으로써는 건축 데이터와 VR의
연계로 기둥의 강재 밀도, 형상, 체적 등의 데이터를 GIS로부터 임포트되도록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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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아카데미 장려상을 수상한 후쿠다씨로부터 오사카 고베의 VR활용 프로젝트 등 6개의 사례가 소개되었습니다. 심포지엄을 향해
몇가지의 테마를 예로 들었지만, 최종적으로는 UC-win/Road Ver.5에서 서포트되는 점군 모델링에 관한 프로젝트가 발표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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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 디자인 연구에 있어서의 3D레이저 스캐너 데이터로부터 VR데이터로의 최적화 시스템]
물리 모델・공간을 간편하게 디지털 모델로 변환하기 위해 3D・CAD모델러가 아니라 3D레이저 스캐너를 사용. 스캐너 부속 소프트웨어로
3D점군 데이터에서 생성할 수 있는 폴리곤의 대부분은 UC-Win/Road와 같은 리얼타임 렌더링에는 적합하지 않기 때문에 입방체나
삼각뿔 등의 기본 형상을 최적화하는 기하학 소프트웨어의 개발에 착수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대부분의 기본 형상이 도시 모형(SCMOD)안에
포함되어 있다는 점에 기인하고 있습니다. 기하 형상 베이스로 최적화된 부분의 개발에 이어, UC-Win/Road로 임포트하기 위해
필요한 파일 출력 부분([.fbx], [.wrl]등)의 개발을 실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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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o Labarca 씨, Rodrigo Culagovski씨 카톨릭대학/칠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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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처음으로 참가하는 Rodrigo Culagovski씨는 다양한 비주얼화의 프로젝트를 소개했습니다. 한편 Claudio Labarca씨는
Skype를 통해서 참가하여 앞으로의 연구 테마에 대해서 설명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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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운타운 산티아고: 1810 - 1910 - 2010]
산티아고의 시가 중심 구획에 있어서의 역사적・형태적 변화의 비주얼화를 제안합니다. 연구자나 계획 담당자 일반시민까지 거리의 변화
과정을 정적인 것이 아니라 다이나믹한 것으로써 다시 파악하고 현재의 구조나 형태가 과거의 흔적을 어떻게 남기고 있는가에 대해서
이해를 새롭게 할 수 있습니다. 시뮬레이션에 의해 리얼타임으로 건물, 차량, 도로, 보행자의 변화를 경험하고 시간 경과의 감각을
보다 강렬하게 얻을 수 있습니다. 데이터에 대한 개인적・실험적인 어프로치를 가능하게 하기 위해 종래와 같은 애니메이션이나 렌더링보다도
한층 더 깊은 이해가 가능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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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의 프로젝트를 한층 더 발전시켜, 소음 해석을 VR로 시뮬레이션 표현하는 것에 도전될 예정입니다. 포럼에이트에서는 소음
해석 플러그인을 개발중이며 프로토타입판의 데몬스트레이션을 실시했지만, 해석 결과에서는 역시 [등음선]을 표시하는 것이 좋다는 의견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교통 시뮬레이션에서 한대 한대의 자동차 소음을 해석하는 것이 가능하다면 이상적이라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 [건축 형태 생성을 위한 UC-win/Road에 의한 소음 시뮬레이션]
UC-win/Road의 교통 시뮬레이션 결과를 이용해 소음 시뮬레이션을 작성하고 모델 주변의 소음 레벨을 예측. 장래의 음향 샘플을
생성하여 음을 다시 UC-win/Road로 되돌려 사용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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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thew Swarts 씨 조지아공과대학/아메리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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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구 테마로써 Isovists(공간 스페이스량)의 건축이나 점포 설계에서의 활용이나 GIS에서의 Viewshed(가시 환경
요소)를 들었습니다. 한층 더 이러한 공간 해석 기능의 UC-win/Road에 있어서의 실현이 제안되었습니다.
■ [비주얼 공간 해석]
이 프로젝트의 목적은, 포럼에이트에 공간 해석을 가져오는 것입니다. 플러그인을 통해서 UC-win/Road의 공간 해석 기능을
높이고 UC-win/Road내에서 해석 결과를 비주얼화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플러그인은 UC-win/RoadSDK를 사용해 Delphi2007로
개발합니다. 기본적인 2D해석 방법은 Isovist법, 부분적 Isovist법 및 복수색의 선을 그리는 명령과 수치에 의한 형상
평가를 텍스트에 의해 리스트화 한 것을 이용한 e-partition이 됩니다. UC-win/Road의 도시 모델은 특정한 위상과
기하학적 형상의 프로퍼티를 만들어내는 도시 건설 알고리즘에 의해 생성됩니다. 다른 규모에서의 복수의 가로 배치를 비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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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olo Fiamma 씨 피사대학/이탈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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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의 심포지엄에서는 이탈리아・피사의 사탑 근교의 모델링과 그 역사적인 시가지의 재구축 계획을 프로젝트로써 선정되었습니다. 이것을
한층 더 구체화하여 공공 지하주차장에 있어서의 교통 검토를 실시합니다. 이것은 UC-win/Road의 교통흐름과 통합된 보행자의
교통흐름 시뮬레이션이 서포트됨으로써 간편하게 실현되는 것으로 현재 UC-win/Road Ver.6에서의 대응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나라하라 선생님의 협력을 의뢰하고 개발을 진행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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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행자와 교통흐름의 상호 작용]
본 연구는 피사시가 역사지구의 남측에 건설한 공공주차장에 관련된 것입니다. 철도의 역과 주차장을 잇는 보행자의 이동에 관해서 2가지의
다른 해결 방법에 의해 교통의 흐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를 시뮬레이트 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첫번째는 지하도에 의한 것으로
두번째는 가로의 횡단보도에 의한 것입니다. 중요한 포인트로써 현상황이 가져오고 있는 영향과 보행자와 자동차의 무질서한 움직임을
정리하고 당지구가 보다 적절하게 이용되도록 재편하는 것입니다. 소프트웨어의 현기능을 가지고 교통의 흐름을 보행자 흐름의 상호 작용을
얻을 수 있도록 테스트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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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os Novak 씨 캘리포니아 주립대학 산타바바라교/아메리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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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ak교수가 기고한 서적[Manifestos of urban future](하:표시 사진)에서 채택한 신도, 붓다 등의 다양한
컨셉의 활용이나 Newsweek지에서의 [장래의 도시]라고 하는 특집(※)이 소개되었습니다. UC-win/Road의 SDK의 함수를
알기 쉽게 UDP/TCP상에서 공개하고 Delphi 또는 UC-win/Road의 구조에 깊은 이해가 없어도 외부 애플리케이션과
연계 가능하게 하는 것이 제안되었습니다. 이것에 의해 외부 머신이나 다른 OS, 다른 개발 언어와의 연계가 가능하게 됩니다. 실현
가능한 부분이 한정되어 있는 면도 있지만, 현재의 SDK를 이용해 UDP/TCP의 연계 플러그인을 개발하고 제공할 예정입니다.
※Novak교수 기고 서적 Newsweek게재 기사 [the future of work LA]
http://www.newsweek.com/feature/2010/future-of-work.html
■ [정보 분야 네비게이션]
현대의 도시 환경 네비게이트하는 것은 외부와 내장, 인테리어, 자연과 인공, 직접적인 것과 간접적인 것 등, 모든 분야를 횡단하여
네비게이트하는 점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인테리어에 의한 심리・생리적 반응, 타인과의 회화, 정보, 라디오, 그 외의 미디어,
타는 것, 보행자, 가로의 광고, 움직이는 광고, 액티브한 디스플레이로써의 빌딩. 이러한 것은 모든 사람들의 한정된 지각으로부터
주의를 끌려고 경쟁하고 있습니다. 종래와 같은 건물과 광고, 수단, 오락 미디어 등의 경계는 서로 겹쳐 정보 과다로 되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이러한 밀도의 정보 분야가 조화되고 효과적인 지각을 방해하지 않는 형태를 모색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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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하라 타로 씨 뉴저지공과대학/아메리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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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작년의 심포지엄에서의 모션캡쳐를 이용한 보행자 등의, 리얼한 인간 모델의 개발이나 작년 발표의 인터랙티브 디바이스와의 연계 등의
소개가 실시되었습니다. 올해는 한층 더 작년의 연구를 진행시킴으로써 내년의 썸머 워크숍까지의 장기 프로젝트로써 하기의 개발을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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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랙티브・디바이스 개발]
1)작년부터의 UC-win/Road와 물리 환경과의 인터페이스의 개량
2)리얼타임으로 복수 유저가 상호간에 작업을 진행할 수 있는 물리 인터페이스의 작성
3)복수 디자이너에 의한 공동 제작을 촉진할 수 있는 플랫폼의 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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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r Bennadji 시 로버트고든대학/영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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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처음 참가하는 영국 스코틀랜드・에버딘시의 로버트고든대학(RGU)의 캠퍼스 이설에 수반하는 문제에 대해서 프로젝트를 적용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교통이나 오염 문제, 바이패스 검토 등이 예정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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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버트고든대학의 신주차장과 Dee교 혼잡 완화]
동대학은 시가 중심부의 캠퍼스로부터 Garthdee캠퍼스로의 이전에 있어서 많은 노력을 소비하고 있습니다. 직원이나 학생의 이동에
의한 교통 이용 인구는 증가하고 남부에서의 RGU Garthdee캠퍼스로의 유일한 액세스인 Dee교 부근의 예전부터의 혼잡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Dee교의 혼잡과 A90선을 통행하여 Aberdeen남부로부터 오는 RGU관계자의 이동 시간 삭감을 위해 Dee교
바로앞의 새로운 주차장의 건설과 대학 건물에 연결되는 새로운 보행자 전용교의 건설을 제창하고 있습니다. 이 모델에 의해 Dee교에서의
원활한 흐름과 강의 반대측에 있는 현행 Aberdeen Garthdee 캠퍼스로 향하는 기계적인 흐름으로부터의 파생을 표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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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tas Terzidis 씨 하버드대학/아메리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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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기억이나 추억을 VR로 재현하는 것에 대한 제안이 설명되고 위치 정보를 기반으로 한 SNS(Location based SNS)를
연구 테마로써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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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스널・인포매틱스:인생의 인치]
기억은 아이덴티티 인식의 중요한 요소입니다. 소설, 영화, 노래, 포스터 등은 그 사람 자신이 직접 창조하거나 경험하거나 하지
않았던 간에 사람의 기억의 일부입니다. 퍼스널・인포매틱스는 사람이 자기 반성이나 자기 통찰을 실시하기 위해 그 사람과 관련된 개인적인
정보를 모으는데 도움이 되는 연구 분야입니다.
이 프로젝트에서는 일반적인 미디어로부터 가져온 시나리오를 개인의 기억으로 변환하기 위해 퍼스널・인포매틱스를 사용합니다. 예를 들면
영어[모터사이클 다이어리]와 같은 로드 무비를, 그 사람이 주역이 되어 그 사람이 알고 있는 사람이나 길이 등장하는 것으로 다시
만들어 바꾼다는 것을 실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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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 스피커 강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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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dan Chopra 씨 에반게리스트/Google In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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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이 개발・제공하고 있는 3차원 모델링 소프트의 SketchUp과 Building Maker에 관한 강연이 실시되었습니다.
SketchUp이 공헌할 수 있는 점에 대해서 역사적인 배경도 포함하면서 설명되었습니다. BuildingMaker는 2009년10월
릴리스된 3D건물 모델링툴로 구체적인 데몬스트레이션을 풍부하게 바꿔가면서 설명했습니다. 참가자의 대부분이 유저인 점도 있어서 수많은
질문이 있었습니다. FORUM8디자인 페스티벌(참조:P.53)에서도 이 분의 특별강연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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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 Manore 씨 미국 교통 운수 연구 회의 교통 비주얼리제이션 위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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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에이트와 컨설턴트 계약을 맺고 있는 위 사람의 강연에서는 교통의 가시화에 대한 트랜드나 연구, 가능성에 대해서 설명했습니다.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연방도로국 등의 수많은 프로젝트가 소개되었습니다. W16멤버로부터도 질문이 많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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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에이트・프리젠테이션
포럼에이트의 세션에서는 UC-win/Road Ver.5의 최신 기능, 최근의 시스템 개발 사례, SDK의 사용방법에 관한
데몬스트레이션 설명이 실시되었습니다. 특히 연구 테마로써 높은 관심을 모은 신기능[UC-win/Road for SaaS에 의한
Web공개], [3D레이저 스캔과 점군 모델링 기능], [UC-win/Road for RoboCar(R)]에
대해서도 설명했습니다. SDK의 사용방법 설명에서는 이번 개발을 예정하고 있는 복수의 연구자로부터 수많은 질문이 있었습니다.
FORUM8 AZ의 마이크, 리드, 크리스로부터는 각각 VR모델링에 관한 튜토리얼이나 고도의 사용방법에 관해서 설명이 있었습니다.
심포지엄을 향해 W16멤버의 서포트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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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 워크숍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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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oSphere 3D스테레오 VR시스템 견학 (www.allosphere.uscb.edu)
UCSB의 미디어・아트 기술 연구 대학원의 연구 시설로써 AlloSphere로 불리우는 2개의 3D스테레오 돔을 견학했습니다.
Novak교수로부터는 UC-win/Road가 3화면에 머물지 않고 제한이 없는 다중 표시를 서포트하면 이용 가능해진다는 요망이
있어, 개발 검토를 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TransLAB투어, 음과 영상의 체험(우측 하단 사진)등의 시설 견학도 실시되어 참가자는
인터랙티브한 음과 영상의 표현을 체험했습니다.
최종일인 토요일에는 친목을 겸한 관광 투어로써 유명한 캘리포니아 아와인의 와이나리 견학도 실시했습니다.
제4회 국제 VR심포지엄은 11월18일에 개최됩니다. 멋진 연구 프로젝트가 발표되는 것에 틀림없으며 기대할 수 있는 워크숍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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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통공학분야에 있어서의 VR기술 활용 세미나]공동 개최 |
(Up&Coming 2010년9월호) |
포럼에이트는 2010년7월12일, 한국의 주요 교통 도로 연구 기관인 KOTI(한국교통연구원), KICT(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도로학회 및 서울대학교와의 공동 개최로 [교통공학분야에 있어서의 VR기술 활용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한국 KICT(건설기술연구원)의
회의실에서 교통 공학, 도로 설계, 보행 환경, 교통 관리, 운전자 형태 등의 각 전문분야의 연구자로부터 발표와 제안이 실시되어
포럼에이트도 VR기술의 최신 정보와 UC-win/Road에 대한 강연을 실시했습니다. 세미나는 KICT의 노・광섭 연구위원을 단장으로써 진행되어 도로에 관계되는 다양한 분야에서 모인
연구자로부터 아래와 같은 발표가 실시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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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교통공학분야에 있어서의 VR기술의 활용 법안] 한국교통연구원(KOTI) 이・동민 부연구위원
(2) [도로설계분야에 있어서의 VR기술의 활용 법안] 다산컨설턴트 서・근열 전무
(3) [보행환경분야에 있어서의 VR기술의 활용 법안] 서울대학교
(4) [교통운영에서의 VR기술의 활용 법안] 한국도로공사 이・승준 책임연구원
(5) [운전자 형태 연구에 대한 VR기술의 활용 법안] KICT 김・종민 주석연구원 |
(1)의 교통공학분야에서는 전반적인 VR기술의 소개와 그 필요성에 대한 발표가 실시되어 새로운 도로 규격을 정하는 프로젝트로써
[2+1차선도로]가 사례로써 소개되었습니다. UC-win/Road에서 작성된 VR데이터로 새로운 규격의 도로를 제작하여 프리젠테이션을
실시함으로써 전문가 이외의 시민이나 주민과의 합의형성이 부드럽게 실시되었다는 설명이 있었습니다.
(2)에서는 도로설계분야에 관련하여 설계 컨설턴트인 서・근열씨가 자사에서 설계를 실시한 부산시의 도로 노선 검토에 대해서 발표했습니다.
UC-win/Road에서 제작한 VR데이터를 이용해 실시함으로써 비교안을 충분히 이해하고 의사결정을 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3)의 보행환경분야에 관련된 발표는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의 한・민주 연구원으로부터 역안의 보행자 흐름의 VR화를 테마로써 실시되었습니다.
(4)에서는 교통운영측면에서의 VR기술 활용에 대해서 발주자측인 한국도로공사분으로부터 발표가 있었습니다. VR기술을 이용해 운전하는
사람의 희망 속도와 설계자가 의도하는 설계 속도의 차이를 가능한 한 작게 하여 설계의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한 검토를 해나가고 싶다는
설명을 했습니다.
(5)의 운전자 형태 연구의 분야에서는 한국기술연구원(KICT)분으로부터 VR활용 사례가 발표되었습니다. 주로 드라이브 시뮬레이터를
이용한 운전자의 운전 형태의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운전자의 시각이나 인지의 특성을 분석하여 그 결과를 도로 설계에 반영시켜 보다
안전한 도로를 만든다는 점을 테마로 하여 드라이브 시뮬레이터에 필요한 VR기술을 보다 현실에 가까운 것으로 하기 위한 공부가 필요하다는
설명이 있었습니다.
또한 발표후에 실시된 패널 디스커션에서는 도로 설계의 발주자나 설계를 실시하는 컨설턴트회사, 도로분야의 연구자 등, 모든 분야의
전문가가 참가해 질높은 논의가 실시되어 한국에 있어서의 VR활용 확대의 기대가 느껴진 세미나가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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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 KOREA 2010 |
(Up&Coming 2010년9월호) |
포럼에이트는 2010년7월14일부터 3일간, 한국 서울시의 COEX에서 개최된 EV Korea2010에 참가했습니다. 한국에서
처음 실시된 전기자동차의 전시회이며 참가 기업의 열의가 느껴졌습니다. 전시회는 전기자동차와 그 부품으로 크게 2개로 나누어져 부품에서는
특히 전지에 관련된 전시 부스가 많아, 전지의 이용 형태에 대해서도 다양한 전시가 있었습니다.
포럼에이트에서는 VR솔루션인 UC-win/Road를 이용한 드라이브 시뮬레이터를 전시하여 전기자동차 그 자체의 시뮬레이션 및 부품 개발 단계에서의 시뮬레이션 이용을 중심으로 한
전시를 실시했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드라이브 시뮬레이터를 체험하셨으며 VR공간에서의 시뮬레이션의 유효성과 UC-win/Road에 대한 관심을 보였습니다. 근년 증가하고 있는 드라이브
시뮬레이터를 이용한 연구나 광고용으로써의 이용 등 한국에서의 가능성을 느꼈습니다. 앞으로의 한국에서의 활약도 기대하여 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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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에이트의 드라이브 시뮬레이터 전시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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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hicle Dynamics 2010 |
(Up&Coming 2010년9월호) |
Vehicle Dynamics 2010은 6월21일부터 24일에 걸쳐 독일・슈투트가르트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업계의 최신 테크놀로지를
자랑하는 톱레벨의 자동차 엔지니어와 메이커의 담당자가 세계로부터 모였습니다.
포럼에이트는 이번에 개발한 플러그인을 이용해 UC-win/Road와 연계한 미국의 차량 다이나믹스 소프트웨어 CarSim이나 독일 SensoDrive의 스티어링랙 등을 탑재한 최신의 드라이브
시뮬레이션의 전시를 실시해 많은 방문자분들께서 관심을 가져주셨습니다. 이 시스템에 의해 자동차 전문가가 연구나 개발 프로젝트에서
사용할 수 있는 리얼한 3D비주얼 인터랙티브 시뮬레이션에 의한 솔루션이 제공됩니다.
모든 차량의 운전 시뮬레이션을 정확하게 실시하는 것이 가능하며, 차량을 제작하기 전에 가상 환경에서 차량을 체험할 수 있기 때문에
자동차 공학에 관련된 모든 사람에게 있어서 효율성 향상에 도움이 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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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링 월드 2010 |
(Up&Coming 2010년9월호) |
Modelling World 2010은 6월17일에 영국, 런던의 첼시 F.C.스타디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 이벤트에는 영국
전국에서 교통분야의 전문가가 참가했습니다. 포럼에이트는 최신의 3D비주얼・인터랙티브 시뮬레이션(3D VIS)테크놀로지를 전시하여
SIAS사 피터・스카이씨와 당사 제너럴 매니저, 브렌단・하퍼티가 공동으로 [마이크로 시뮬레이션 모델에 있어서의 고품질 비주얼리제이션의
역할]이라고 하는 타이틀의 프리젠테이션을 실시했습니다. 방문한 많은 교통분야의 담당자는 전시・프리젠테이션 양쪽 모두에 흥미를 가졌으며
교통 프로젝트에 있어서의 비주얼리제이션의 중요성을 어필할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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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lsea F.C. 스타디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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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ling World 2010 Exhibition의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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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 Testing China 2010 |
(Up&Coming 2010년9월호) |
자동차 시험, 계측, 제어 시뮬레이션에 특화한 Car Testing China2010이 2010년7월21일・22일에 북경 국제
회의 센터에서 개최되었습니다. CarTesting Japan의 계열 이벤트로써 올해 처음으로 중국에서 개최되었기 때문에 일본의
자동차 부품 메이커도 출전자로써 참가했습니다.
포럼에이트는 이번에, UC-win/Road Ver.5, UC-win/Road for RoboCar(R), 고속도로 시뮬레이터, 체험 드라이브 시뮬레이터, 3D・VR솔루션 데이터, 매년 실시되고 있는 3D・VR콘테스트 작품 등을 소개하고
데몬스트레이션을 실시했습니다. 방문자는 자동차 부품 메이커, 특히 전지나 모터 등 부품 테스트용 설비의 생산 메이커 관계자를 중심으로,
당사 부스에는 많은 날에 약 70명의 분들이 방문해 주셨습니다. 특히 중국교통부, 일본의 도요타사 등, 드라이브 시뮬레이터 관련의
실적에 관심을 가지셨습니다.
자동차 메이커로부터 제공된 제어 유닛용 성능 테스트, 평가 대책 등의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은 UC-win/Road에 의한
비주얼리제이션에 관심을 가졌으며 다음 업무에 UC-win/Road를 사용할 수 있는가 검토하고 싶다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이와
같은 커스터마이즈가 필요한 안건도 포함해 향후 몇개의 회사로부터 검토의 안건이 있었습니다.
그 외 북경 주변의 유저나 시뮬레이터를 검토하고 있는 기업 등을 방문하였습니다. 북경 지구에서도 당사 대리점과 함께 협력하여
한층 더한 전개를 도모해 가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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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운수기술학회(ITE) |
(Up&Coming 2010년9월호) |
ITE Western District Annual Meeting은 2010년6월27일부터 30일에 걸쳐 미국 캘리포니아주・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전시 스페이스에는 교통 관련의 전문가나 ITE서부(Institute of Transportation Engineers
: 운수기술학회, 몬태나주, 와이오밍주, 콜로라도주, 뉴멕시코주, 알라스카주, 하와이주)의 기업, 공공부문의 관계자가 모였습니다.
방문자는 회의에서 학술적인 논문을 주고받았으며 휴식 시간에 전시 부스를 방문했습니다. 포럼에이트는 가장 혁신적이고 독창적인 부스에게
전해지는 [최우수 부스상]을 수상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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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의 케이블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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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 Western District전시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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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미국/제10회 캐나다 지진공학회의 |
(Up&Coming 2010년9월호) |
제9회 미국・제10회 캐나다 지진공학회의는 2010년7월25일부터 29일까지 토론토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세계에서 지진분야의 전문가가
모여 지진 엔지니어링에 대한 최신 정보를 교환했습니다. 포럼에이트는 포스터 세션으로 E-디펜스(실대3차원 진동 파괴 실험 시설)에
의한)블라인드 해석 콘테스트에서 발표한 해석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또한 UC-win/FRAME(3D), UC-win/Road나 Engineer's Studio(TM)을 전시하여 많은 방문자분들게서 관심을 가져 주셨습니다.
정보 테크놀로지나 CG테크놀로지의 진보에 의해 고품질의 비주얼라이제이션이 요구되어 오고 있습니다. 포럼에이트는 그러한 수요에
따라서 시대 최첨단의 테크놀로지를 제공합니다. 이 전시회에서는 많은 전문가들이 교통공학, 자동차공학, 지진공학의 3개의 분야에서
3D테크놀로지의 우수한 기능을 체험하셨습니다. 포럼에이트는 앞으로도 국제기업으로써 세계의 고객들에게 고품질의 제품 서비스를 넓혀가도록
하겠습니다.
유럽 오피스는 올해 겨울 한층 더 이벤트에 참가할 예정이므로 홈페이지에서 상세를 참조하여 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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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トロント(カナ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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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American Annual Meeting and Exposition |
(Up&Coming 2010년7월호) |
포럼에이트는 2010년5월3일~5일,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실시된 ITS America Annual Meeting and Exposition
(ITS아메리카 연차대회・전시회)에서 최신의 3D에 의한 비주얼로 인터랙티브(상호작용)인 시뮬레이션 기술을 소개했습니다. 포럼에이트
애리조나의 협력을 받아 USB접속의 핸들을 접속한 컴팩트한 드라이브 시뮬레이터를 전시하여 데몬스트레이션을 실시했습니다.
포럼에이트 애리조나는 ITS아메리카의 명예 회원으로 포럼에이트가 ITS아메리카에 참가하는 것은 2회째가 됩니다. 다른 ITS아메리카의
멤버는 공공(시읍면, 주, 나라), 컨설턴트 회사, 제단, 각각의 운수 부문의 전문가 여러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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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유럽, 아메리카 대륙 각국과 마찬가지로 아메리카에서도 비주얼라이제이션, 특히 인터랙티브인 비주얼라이제이션의 중요성으로의
이해는 아직 시작된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부스 방문자 분들에게는 UC-win/Road가 제공하는 비주얼라이제이션과 쌍방향성
퀄리티에 대해 강한 인상을 줄 수 있었습니다. 어느 방문자께서는 [UC-win/Road와 같은 시스템은 본 적이 없습니다. CAD나
마이크로 시뮬레이션과 같은 다양한 데이터를 임포트 할 수 있으므로 ITS분야의 담당자는 매우 큰 도움이 될겁니다.]라는 코멘트를
받았습니다.
UC-win/Road는 운수 부문 담당자 분들께서는 공공 분야의 컨설팅에 있어서 매우 편리하다고, 교통 담당의 기술자 분들께서는
마이크로 시뮬레이션이나 CAD데이터와 쌍방향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놀라우며, 학계 분들께서는 UC-win/Road에서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는 점에 흥미가 있다고, 대단히 호평이었습니다.
포럼에이트에서는 비주얼로 인터랙티브인 시뮬레이션이, 아메리카에서 한층 더 일반적으로 되어 아메리카에 퍼지는 파트너 힘을 빌려
UC-win/Road로의 요구가 높아질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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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 Urban Transport Summit 2010 |
(Up&Coming 2010년7월호) |
4월28일부터 4월29일에 걸쳐 上海錦江湯臣洲際大酒店(상해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Asia Urban Transport Summit
2010이 개최되어 포럼에이트 중국 현지 법인인 FORUM8 Technology Development (Shanghai) Co.,
Ltd.도 참가했습니다. 상해박람회 바로 직전이라는 이유도 있어 특히 교통 관련의 연구에 주목되는 가운데, 아시아 각지에서 정부
교통 부문 관계자, 기업가, 전문가가 참가했었습니다.
도시 교통 시스템, 공공 교통 관리 시스템, ITS, 에코 교통의 각 분야에서 연구 성과나 대처가 발표되어 각국의 교통 사정이나
향후의 발전성, GPS, ETC 활용 상황의 차이, 설계, 도입 후에 발생한 과제 등, 참가자와의 디스커션을 섞어가면서 진행되었습니다.
포럼에이트에서는 UC-win/Road드라이브 시뮬레이터, 에코 드라이브를 전시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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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도 차량 시스템 개발이나 ITS교통 시스템 연구, 드라이버, 차, 도로, 교통과의 상호작용 등에 수많이 적용되고 있기
때문에 체험하신 분들로부터 호평을 받았습니다.
Asia Urban Transport Summit 2010공식 사이트:http://www.globaleaders.com/china/2010/au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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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Analysis Protective Structures 2010 |
(Up&Coming 2010년7월호) |
제3회 Design & Analysis of Protective Structures (DAPS)는 2010년5월10일부터
12일까지 Novotel Hotel(싱가폴)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충격, 충돌, 폭발 등의 부하에 대한 구조물의 예방, 대책을 고려한 설계나 해석에 대한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는 생각은 컨퍼런스의
창설자 3자에 의해 2003년에 만들어 졌습니다. 그 3자란, 방위대학교(일본), Pennsylvania State University(USA),
Nanyang Technological University(싱가폴)입니다.
제1회 DAPS(2003년)는 도쿄에서 실시되었습니다.
올해의 컨퍼런스는 방위・과학기술국(Defence_Science_& Technology_Agency,_Singapore교),
환경 엔지니어링 대학교
(School of Civil & Environmental Engineering), Nanyang Technological,
Singapore의 공동 주최였습니다. 20개국 이상 300명 이상의 출석자가 호텔에 모여 2일간에 걸쳐 정보 교환과 논의를 실시했습니다.
포럼에이트는 이 이벤트의 스폰서 1사로써 초대를 받아 컨퍼런스 특별 출전사 6사중 1사가 되었습니다. 당사는 UC-win 시리즈,
UC-1시리즈의 지반 해석, 구조 해석 솔루션을 출전하고 이러한 제품에 의한 유효성 실험이 주목을 모았습니다. 참가하신 분들께서는
포럼에이트 제품으로 산출되는 시뮬레이션의 정확성에 크게 관심을 가져 주셨으며 그리고 이 소프트들에 대한 정보를 얻으려고 열심이셨습니다.
저희는 새롭게 개발되는 제품을 가지고 차기 컨퍼런스에도 참가할 계획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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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TecT 2010 |
(Up&Coming 2010년7월호) |
SimTecT 2010은 2010년5월31일부터 6월3일에 걸쳐 Brisbane Convention Centre(브리스번, 호주)에서
개최되었습니다. SimTecT의 이름대로 시뮬레이션 기술을 중심으로 매년 호수에서 개최되고 있는 컨퍼런스입니다. 이번에는 [Improving
Capability and Reducing the Cost of Ownership(시뮬레이션의 가능성을 높이고 토탈 소유 코스트를
삭감)]이 테마였습니다.
포럼에이트는 3ch모니터 표시의 드라이브 시뮬레이터를 전시함과 동시에 3일째에는 [Driving Simulation To Assist
Safer Road Design(보다 안전한 도로 설계를 어시스트하는 드라이브 시뮬레이션)]이라는 타이틀로 논문 발표도 실시했습니다.
원래 방위 산업 관련의 방문자가 많은 전시회로써 다른 부스에는 전투, 채굴 등의 시뮬레이터도 볼 수 있었습니다. 포럼에이트 부스에는
많은 날에는 40명 이상, 적은 날에도 30명 이상의 분들이 방문해 주셨습니다. 국제 전개하고 있는 대기업 컨설턴트 기업, 컨설턴트・기술계의
참가자 등 공공 관계의 방문자도 볼 수 있었습니다.
논문 발표에서는 UC-win/Road의 우위성으로써 드라이브 시뮬레이터, 그 외 하드웨어와의 연계, 도입과 데이터 작성, SDK에
의한 커스터마이즈, 도로・교통에 관한 정확성, Exodus의 해석 결과를 임포트하는 플러그인에 의한 피난 시뮬레이션 등에 발표했습니다.
부스의 방문자께서는 드라이브 시뮬레이터를 체험하셨습니다. 플라이트 시뮬레이터는 체험해 본 적이 있어도 드라이브 시뮬레이터는 처음이라고
하시는 분도 계셨습니다. 구급차, 소방차 등의 시뮬레이션에 관한 질문도 있었습니다. 물론 통상의 토목관계의 인프라를 담당하는 분들께서도
관심을 보이셨습니다. 시뮬레이션 기술의 발전도 있어 전년도와 비교해 출전, 방문자의 범위가 넓어진 듯합니다. 이것을 계기로 호주의
공공기관을 비롯한 시장으로 한층 더 전개해 갈 계획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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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스마트 소프트웨어 회의 |
(Up&Coming 2010년7월호) |
2010년5월19일, 한국 대구시에서 IT분야와 타분야와의 융복합에 대한 스마트・컨버전스를 주제로 한 2010년 [스마트 소프트웨어
회의(SSC)]가 개최되어 정보 통신 관계 각사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포럼에이트는 영광스럽게도 주최자의 의뢰를 받아 SSC의 국제
방재 세션에 참가할 수 있었습니다.
올해부터는 SSC로 되었지만, 대구시에서는 2003년~2009년간, 편성 시스템을 주제로 한 [대구 국제 편성 시스템 회의(DEC)]가
개최되었으며 DEC・SSC가 산업 진흥・고용 촉진・기술 혁신 등을 목적으로 한국 지식 경제부(MKE)와 대구시가 공동 주최하는
국가적 행사인 것을 보면 한국에서도 정보 통신 기술 분야가 향후 유망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발표 중간에는 대구시의 다방면
관련 벤처기업을 안내 받았으며 SSC성공에 거는 주최자측의 기대 또한 상당했습니다.
SSC의 국제 방재 세션에 있어서 포럼에이트에서는 [일본에서의 화재 피난 해석과 VR기술의 현상황]이라는 표제로 발표했습니다.
화재・피난 해석 소프트웨어 [buildingEXODUS]・[SMARTFIRE](영국 그리니치대학 화재 안전 공학 그룹 개발) 과
VR작성 소프트웨어[UC-win/Road]에 의한 2007년 다카라즈카시 가라오케 화재로의 적용 사례 등의 내용에 관해서 청강하신
분들께서는 본 발표의 해석 뿐만 아니라 VR시뮬레이션에 대해서도 매우 흥미를 가져 주셨으며, 대구보건대학(Daegu Health
College)의 Young-Sang Choi교수, 경일대학교(Kyungil University)의 Sung-Chan Kim조교수
등은 발표후에도 건설적인 토의를 가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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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d Model International User Conference 2010 |
(Up&Coming 2010년 5월호) |
지난 3월7일(일)~9일(화)의 3일간에 걸쳐, 12d Model International User Conference 2010이
오스트레일리아 제3의 도시 브리스번에서 개최되었습니다.
12d Model은 호주 12d Solutions사의 CAD로, 측량 기기에서 가져온 데이터를 토대로 화면상에 3D디지털 지형 모델을 재현하고,
도로 설계를 실시하거나, 굴착 공사시의 절토, 성토등의 토량 계산을 매우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소프트입니다. 그 외에 범람 해석
소프트 xpswmm과 연계함으로써, 화면상의 3D디지털 지형 모델상에서 범람 모습을 재현하는등, 여러 기능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작년 12월에 당사에서 일본국내에서의 신규 릴리스를 하여, 당사로써는 가장 역사가 짧은 제품이면서도, 구입 검토 문의가 빈번하며,
이미 판매 실적을 이루고 있는 주목의 소프트입니다. 12d Solutions사에서는 2~3년에 1회, 유저와 대리점을 모아, 12d
Model을 사용한 실예나 별로 알려지지 않은 기능의 활용 방법등을 소개하고, 한층 더 유저, 12d Solutions사, 대리점간의
친목을 도모하는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해외대리점으로써, 이번에 처음 본 이벤트에 참가했습니다. 3일간의 참가자수는 약 400명으로, 2/3정도는 오스트레일리아와
뉴질랜드의 유저였지만, 일부 동남아시아나 유럽 미국으로부터의 참가자도 있었습니다. 본 이벤트의 특징중 하나로써, 메인홀에서의 게스트
스피커나 12d Solutions사 스탭에 의한 프리젠테이션 이외에 “Birds of a Feather”라고 하는 시간대가 매회
마련되어, 그 시간대에는 휴식 스페이스에 마련된 참가 기업의 전시를 보거나, 담당자와의 상당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
당사는 본 이벤트 직전에 완성한 UC-win/Road for 12d Model라고 하는, UC-win/Road와 12d Model간에서
지형과 도로 선형 데이터의 주고 받음이 가능한 플러그인 소프트의 소개도 겸해, 메인홀에서의 프리젠테이션과 Birds of a Feather에서의
전시 양쪽에 참가했습니다. Birds of a Feather에서는 드라이브 킷에 의한 UC-win/Road샘플 모델상에서의 드라이브
체험도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많은 참가자로부터 호평을 받았습니다. 다른 전시 기업으로써는, xp-swmm사등의 12d Model과
연계하고 있는 소프트 메이커(당사와 마찬가지로 대리점이 되는 케이스가 많음)나, 12d Model로 가져오는 데이터의 측량 기기의
메이커등이 참가하고 있었으며, 각 기업마다의 취향을 살린 전시로 경쟁하고 있었습니다. 메인홀에서의 프리젠테이션에서는, 12d Model의
최대 유저인 호주 Queensland주 도로건설국에서의 실예나, 두바이에서의 프로젝트의 실예등, 다양한 실예 소개가 실시되었습니다.
Conference종료 다음날에 실시된 판매대리점 미팅에서는, 향후 12d Model을 동아시아, 아메리카, 아프리카등으로 넓혀
갈 의향이 표명되어, 동아시아에서의 당사의 12d Model의 보급 활동에 큰 기대를 걸 고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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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rds of a Feather스페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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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 전시 부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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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는 전원 러프 스타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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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올림픽 회장 주변으로의 적용 사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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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다비의 대로 수복 작업으로의 적용 사례 |
■12d Model의 특징
좌표점수는 500만점까지 대응. TXT파일 편집, CSV좌표점 가져오기에 대응. 입출력 파일의 종류가 GIS소프트와 동등히 풍부.
토량 계산은, PAD, GRUND등 지형면에서 구할 수 있다. 3D뷰 기능, 텍스처 붙이기, 자동 비행 표시에 대응. 도면 연동,
Open-GL기능에 의해, 평면도, 종단도, 횡단도를 한번에 작성. 다른 도면에서 추가 데이터의 연동도 가능. 버전업판은, 기동시
자동 업데이트 가능. 유저 예산에 따라, 필요한 프로그램만 구입 가능. 영어판(일본어판 매뉴얼 첨부), 가격 오픈.
■UC-win/Road for 12D Model에 대해서
Conference에서 소개한 UC-win/Road for 12d Model에 대해서 조금 소개하겠습니다. 12d Model
내의 지형과, 모델링 한 도로 선형 및 횡단면 형상을 그래피컬한 다이얼로그 조작으로 UC-win/Road로 임포트 할 수 있습니다. 이것에 의해, 12d Model에서 작성한 프로젝트를 UC-win/Road에서 재현하고, 다양한 오브젝트를
배치하거나, 자동차를 달리게 하거나, 렌더링하거나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반대의 조작도 가능하여, UC-win/Road에서 작성한
도로를 건설하는데 필요한 절토 및 성토의 토량 계산을 12d Model에서 매우 간단하게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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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d Model에서의 지형과 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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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횡단면 속성의 설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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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win/Road로 임포트된 지형과 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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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포트된 도로 횡단면 속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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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트 마케팅에 관한 연계를 합의
이번에 FORUM8는, 12d UK리미티드와 조인트・마케팅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유럽의12D Model유저에게 FORUM8의 VR을
제공하고, 또한 UC-win/Road유저에게 12D Model의 모델링・설계 기술을 제공해 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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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metshek International Meeting |
(Up&Coming 2010년 5월호) |
■네메체크・인터네셔널・미팅
지난 3월 18일, 3월 19일의 2일간에 걸쳐, 독일・뮌헨의 Nemetshek본사에서 인터네셔널 미팅이 개최되었습니다. 이 미팅은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Allplan의 1년간 영업 전개에 대한 내용이 메인이지만, 유럽, 러시아, 그리고 아시아의 지사나 대리점이
한자리에 모이는 기회이므로, 글로벌한 정보 교환의 장소이기도 합니다.
그림2에 Allplan이 판매되고 있는 나라를 나타냈습니다. 청색이 Nemetchek에 의한 직접 판매를 하고 있는 나라, 노란색이 파트너 회사의 지역.
여기에 아시아에서는 일본(포럼에이트)과 한국이 Allplan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덧붙여 말하면, Allplan은 독일에서는 물론
러시아에서도 1000이상의 유저가 있으며, 유럽・러시아권에서는 상당히 유저가 많고, 또 Nemetshek의 AEC분야에서의 유저수는
27만명을 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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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1 Nemetshek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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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2 유럽에서의 전개 |
■Allplan브랜드
미팅 첫날에는, CEO의 Peter Mehlstaebler씨에 의해, Allplan브랜드에 대해서 기조 강연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말하는 Allplan브래드란 무엇일까요?이하와 같은 점을 들 수 있습니다.
- 소프트웨어 그 자체뿐만 아니라, 서포트나 WEB으로부터의 프리미엄・프로덕트이라는 것.
- 다양한 소프트・파일 형식과 연계할 수 있는 오픈적인 BIM의 플랫폼.
- 지역 대응. Allplan의 유럽 각국으로의 지역 대응에는 정평이 나 있습니다.
계속해서, 2010년의 토픽으로써, 캠페인을 통해 지역마다의 연계, Allplan2011을 응시한 개발, 커스터머 서비스의 충실을
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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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3 Peter Mehlstaebler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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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금년의 캠페인에 관련된 미팅에서는, 새로운 포스터와 함께 캐치 카피에 해당하는 [Key Messege]가 발표되었습니다.
Allplan의 특징을 나타내고 있기 때문에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Allplan은 작업 공정에 있던 툴을 제공합니다. 2D에서도 3D에서도 1개의 프로그앰으로!]
BIM툴인 Allplan에서는, 속성을 가진 3차원 모델을 작성하고, 거기에서 입면이나 단면에 의한 도면화와 수량 계산을 하는
것이 주된 프로세스입니다. 그러나 Allplan은 역사가 있는 Nemetschek사의 기술이 꽉 찬 소프트이며, 풍부한 2D・3D툴이
1개의 패키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 외, 주목된 것은 AllplanCampus에 대한 보고입니다. AllplanCampus란, 교육 기관 및 학생용의 Allplan
사이트입니다. 학생용 1년간 유효 라이선스를 무료로 취득할 수 있습니다. 150이상의 튜토리얼 무비나 샘플 데이터를 다운로드 할
수 있으며, Web을 통해서 E러닝이 가능합니다.
AllplanCampus가 가동되어 8개월 경과한 현재, 전세계에서 10,000명 이상의 등록이 있고, 8000명 이상의 라이선스
취득, 포럼에서는 3,000건 이상의 코멘트가 투고되고 있습니다. AllplanCampus는 유저간의 커뮤니케이션의 장소로써도
중요시 되고 있습니다.
Allplan Campus의 일본 사이트는 여기를 참고해 주십시오.
http://www.forum8.co.jp/product/shokai/AllplanCampus/Allplan_Campus.htm
■일본에서의 전개
Nemetshcek사의 세일즈, 기술 각 부문의 주요 멤버와 개별로 실시한 미팅에서는, 일본에서의 전개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일본에서의 Allplan의 전개로써, 릴리스에 가까운 Allplan일본어판, 작년의 Build Live Tokyo, Build
London Live라고 하는 BIM이벤트로의 참가, 건축 관계 전시회로의 출전이나 IFC에 의한 데이터 연계 개발의 대처에 대해서
정보 교환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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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4 Allplan일본어판의 툴 화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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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5 일본어판 평면 매니저 |
이 미팅에서도 사용된, 포럼에이트에서 작성한 RC라멘 교각의 모델을 소개합니다.
이 모델은 구조물 표준 설계 자료집을 참고로 3차원으로 배근한 것이기 때문에, Allplan2009 Engineer의 배근 기능에
의해 모델화 되었습니다. Allplan의 배근 기능에는, 프리폼이나 오픈 스터럽이라고 한 배근의 종류를 선택해 덮개나 휨배근을
입력해 배근을 실시하는 [철근 형상]툴과, 메쉬를 작성하는 [메쉬 철근]기능이 있지만, 이 모델은 [철근 형상]툴을 사용하여 작성하였습니다.
가공도나 치수선・인출선은 철근을 클릭함으로써 자동적으로 작성됩니다.
이것들은 Allplan의 기능의 일부분이며,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건축물 3D모델의 작성, 기본 설계나 상세도 작성, 수량 계산,
애니메이션등이 패키지로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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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6 RC라멘 교각 모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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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7 철근을 클릭하는 것만으로
가공도가 가능 |
■마지막으로
포럼에이트가 긴 세월에 걸쳐 쌓아온 기술력은 Nemetschek사와 견줄 수 있는 것입니다. 향후도 Nemetshek사와 협력하면서
Allplan과 당사 제품인 UC-win/Road・UC-1시리즈와의 연계를 도모하고, 3D도면 서비스를 실시하는등, BIM이라고
하는 새로운 분야에서 기술 제공을 계속해서 해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3D도면 서비스란, 해석 지원 서비스의 옵션으로써 계획되고
있는, BIM대응 3D도면 옵션을 말합니다. Allplan3차원 데이터 출력을 최종 성과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무상 뷰어를 이용하여
유저에게 납품합니다. 더불어, 2차원 도면은, 종래와 마찬가지 스타일로 제공합니다. 동경, 오사카, 후쿠오카에서 기술진이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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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 Technical Conference |
(Up&Coming 2010년 5월호) |
2010년 3월 14일, 아메리카 조지아주 사바나에서, 금녀도의 ITE(Institute of Transportation Engineers)테크니컬
컨퍼런스가 개최되었습니다.
컨퍼런스에는 미국 연방 교통 도로 당국(US Department of Transport Federal Highway Authority)이나,
그 외 교통 산업의 전문가등, 전미 각주, 해외로부터도 많은 관계자분들이 방문하였습니다.
포럼에이트는 드라이빙 시뮬레이터등을 출전하고, 매일 많은 손님이 전시 부스에 방문하셨습니다. 방문자는 아메리카, 캐나다의 정부
기관, 컨설턴트, 대학관계자가 중심으로, 그 중에는 구체적으로 프로젝트를 시야에 넣고 있는 손님도 계셨습니다. UC-win/Road의
3D비주얼 시뮬레이션 테크놀로지와 저코스트의 드라이빙 시뮬레이터에 강한 관심을 가져 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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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TEC DELHI |
(Up&Coming 2010년 5월호) |
제3회TRANSTEC(Transport Science and Technology Congress)congress 2010은,
4월5일~6일, Commonwealth Games in Delhi와 동시에 델리(인도)에서 개최되었습니다.
TRANSTEC DELHI에는, 전세계에서 연구자나 교통 분야의 전문가가 참가하고, 지속 가능한 교통, 교통 운용의 선진 시스템,
교통 모델링, 시뮬레이션 분야에서의 새로운 방향성에 대해서 의견 교환을 했습니다.
포럼에이트는, 6사중 스폰서의 1사로써 이 이벤트에 참가할 기회를 얻어, UC-win/Road ECO Drive , Microsimulation Player등을 출전했습니다. TRANSTEC 2010은 아이디어를 글로벌로 서로 교환하는 매우 좋은 기회로, 교통 분야에 있어서의 대학,
기업 관계자에 의해 보다 밀접한 공동 연구의 기회를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포럼에이트에서는, 이것을 계기로 업계의 리더와 교류의 기회를 만들어, UC-win/Road의 최첨단 기술을 소개해 나갈 예정입니다.
TRANSTEC 많은 공공분야의 관계자나 컨설턴트 회사 분들에게 UC-win/Road에 대한 많은 관심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향후는 뉴델리 사무소나 인도 국내의 대리점과 공동으로, 인도의 다양한 프로젝트에 UC-win/Road를 제안해 갈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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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이벤트 리포트 Build London Live 2009 |
(Up&Coming 2010년3월호) |
teamBIM JAPAN에 참가하여 그랑프리를 수상
■Build London Live
포럼에이트는, 2009년12월15일부터 2일간에 걸쳐 개최된 [Build London Live 2009]에 참가했습니다. Build
London Live 2009는, 2009년9월에 일본에서 실시된 Build Live 2009 II 마찬가지로(Up&Coming
No82에서도 소개), 48시간으로 설계를 실시하는 건축의 디자인 컴페티션 이벤트입니다. BIM Products Ltd, Asite
PLC ,AEC3이라고 하는 EU의 소프트웨어 회사가 주최하여 영국에서 실시되었습니다. 참가팀도 국제적으로 영국, 핀란드, 인도,
칠레, 싱가폴, 아메리카등 세계 각국에서 10팀이 참가했습니다.
■team BIM Japan
이번, 일본 국내의 설계 회사나 소프트웨어 벤더등이 집결하여, 팀명을 team BIM JAPAN로써 이 국제적 이벤트에 참가했습니다.
치프아키텍에 건축 설계사무소의 빔・아키텍, 구조를 다이세시건설 주식회사, 4D시뮬레이션을 인포매틱스, 시큐리티 계획을 세콤IS연구소,
군집 해석・구조 해석과 버추얼 리얼리티를 포럼에이트라는 편성으로 이 컴페티션에 임했습니다.
■과제
설계 과제는 템즈강 하구 가까이에 있는 몇개의 가공 인공섬중의 하나, Thorpe섬의 6번째의 구획이 team BIM Japan에
주어지고, 오피스・호텔・주거의 복합 시설을 계획하는 것이였습니다.
- 호텔:250실(지하 주차장:최소한 100대)
- 오피스: 면적50,000m2이상(지하 주차장:최소한 200대)
- 주거:200세대: 80 x 3 bed apartments, 80 x 2 bed apartments, 40 x 1 bed(1세대당
1대(200대))
- 상업 스페이스:2000m2 (1,2,3으로 조합해 배치)
- 높이 제한:20층까지
이 과제를 12월15일 오후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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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1 부지가 된 Thorpe섬의 모델(UC-win/Road로 작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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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
부지는 사전에 공개되었기 때문에, 1일정도로 섬의 형상, 교통망등 베이스가 되는 데이터를 미리 UC-win/Road로 작성했습니다. 도로 옆에는 모노레일이 달린다고 하는 과제 설정이였으므로, 모노레일의 모델을 주행시켜 표현하고, 차도에 대해서도
도로 구조와 교통흐름을 설정하였습니다.
설계 과제의 상세가 발표된 후, 치프아키텍의 빔・아키텍이 설계하여 계획중인 건물의 BIM모델을 3DS파일로써 받아들여, UC-win/Road공간상에
배치했습니다. VR을 프리젠테이션 무비용으로써 뿐만 아니라, 볼륨을 배치, 무비를 업로드하여 빔・아키텍에 건네, 전체 구성의 확인이나
주차장의 입구 주변등의 설계 검토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검토를 거쳐서 완성된 건물의 모델을 최종적으로 배치하고 VR공간을 완성시켰습니다. 종료 3시간 전에 치프아키텍으로부터 [건물의
퍼사드를 조금 바꾸고 싶다]고 하는 타진이 있었습니다만, 문제없이 대응하여 VR에 반영했습니다. 아름다운 건물의 외관은 심사원의
인상에도 남은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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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2 건물 외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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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집 해석
군집 해석은 세콤IS연구소의 시큐리티 계획과의 콜라보레이션이 되었습니다.
사전 협의로 결정하고 있던, 아침의 통근 시간대인 6시에서 12시, 점심 식사 시간이나 상업 시설에 사람이 찾아오는 12시부터
18시, 귀가 시간대의 3패턴을, [EXODUS]을 사용하여 군집 해석했습니다. 설계된 건물의 DXF를 임포트하여, 해석을 하기 위한 모델링으로써 노드와 출구를 배치하고, 각
시간대마다 사람을 설정한 3개의 파일을 준비하여 별도로 해석을 실시했습니다.
UC-win/Road에는 EXODUS에서 해석한 인간 행동의 경로 데이터를 읽어들여 인간 모델(MD3캐릭터)을 움직일 수 있는
플러그인(UC-win/Road EXODUS 플러그인)이 있어, 데이터를 읽어들여 매우 리얼한 군집 모습을 VR로 표현했습니다.
UC-win/Road로 표시할 수 있는 인간의 움직임은, 마이크로 시뮬레이션 플레이어에서 xml로 기록할 수 있습니다. 이것을 한층 더 이용하여, 세콤IS연구소에서 이 xml을 IFC데이터를 이용하여 군집 밀도를
원으로 표시하거나, 경로의 선을 단면을 가진 폴리곤으로 표시한다는 분석・이용이 되어, 시큐리티 계획에 반영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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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3 EXODUS의 해석 결과를 UC-win/Road에서 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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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해석
구조의 초기 설계에 시간이 걸리므로, UC-win/FRAME(3D)에서 해석은 계획 건물과 동등의 건물을 해석했습니다. 기타, 바람 환경 시뮬레이션, 시공 과정을 나타내는 4D시뮬레이션등이 실시되어,
무비나 슬라이드를 주최자의 서버에 순차로 업로드해 왔습니다.
주최자는 Twitter와 블로그로 상황을 계속 아나운스하고, 이벤트에 참가하고 있는 해외의 다른 팀의 모습도 불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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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4 UC-win/FRAME(3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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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프리 수상
이벤트 종료 다음날, 심사회가 있어, 블로그에서 일본 시간 심야 2시경, 수상 발표가 있었습니다. team BIM Japan은
최우수상(THE JEFF WIX 2009 BUILD LONDON LIVE AWARD), 환경・시공 가능상(BEST USE OF
BIM FOR SUSTAINABILITY OR CONSTRUCTABILITY)을 더블 수상했습니다.
심사원으로부터는 [오픈적인 BIM규격의 사용과, 팀이 미리 작업 플로우의 준비를 하고, 우수한 최종 성과물을 작성한 것에 감동했으며,
제출된 계획은, 실시된 해석의 양과 같을 정도의 아름다움이 놀랍다]라는코멘트를 받았습니다.
참가 의뢰가 갑작스러웠던 점도 있어, 멤버의 시간 조정에 고생했으며, 준비도 별로 할 수 없었지만,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습니다.
이것은 단시간으로 데이터를 연계하여 현실적인 설계를 한다고 하는 BIM의 주지에 따를 수 있었다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 다른 팀의
성과를 모두 본 것은 아니지만, VR은 어느 참가팀의 것보다도 리얼하고, 주목을 모았다고 생각합니다. Build Live Tokyo2009
II 에서는 자사의 소프트웨어만으로의 참가였지만, 이번은 타사 제품과의 연계를 시행할 수 있었습니다. 본래의 BIM의 목적중 하나인
많은 소프트웨어간에서 데이터 연계를 할 수 있으며, 높은 레벨로의 BIM과 VR의 활용을 실천할 수 있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번 이벤트에서 취급한 소프트웨어 이외에도, 포럼에이트는 BIM솔루션의 Allplan을 비롯하여, 다수의 소프트웨어를 가지고
VR과의 연계를 다루었습니다. 이번의 성과에 입각해, BIM과 VR의 전개를 한층 더 진행시켜 나가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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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5 Build London Live 2009 웹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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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ild London Live 2009웹사이트 http://www.buildlondonlive.com/
・이에이리 건설 IT라보에서도 소개되고 있습니다.
BIM세계 제일!일본의 드림팀이 열거 http://kenplatz.nikkeibp.co.jp/article/it/column/20091221/538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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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뉴스 리포트 EXODUS의 갈레아 교수가 미국 ABC뉴스에 등장 |
"서바이벌!비행기 사고, 열차 사고, 기타의 재해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1년중 제일 위험한 시기, 크리스마스를 무사히 보내기 위해서는~
크리스마스, 연말을 피한 작년12월22일, 미국 ABC뉴스에 영국 그리니치 대학의 에드윈・갈레아 교수가 출연했습니다. 사고나
재해의 서바이벌에 관해서, 25년 이상의 연구를 계속해 온 전문가로써 의견을 말씀하셨습니다. 크리스마스 메시지와 함께 보내온 이
뉴스에서의 조언을 EXODUS등의 기능이나 사례에도 접하여 리포트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1초가 생사를 가른다고 전문가는 말한다~라는 타이틀의 뉴스 방송에서의 특집 보도에서는, 서바이벌로의 조언과 합쳐 다양한 재해의
모습이나 살아남은 사람들이 취재되었습니다.
사고, 재해가 돌연히 덮쳤을 때, 왜 살아나는 사람과 죽는 사람으로 나뉘는가?1초가 그 생사를 가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당신이
자신의 생명에 책임이 있습니다. 무엇을 하면 좋은가를 알고 있다면 살아남을 가능성은 높아집니다.]
갈레아 교수와 교수팀은, 9.11동시 다발 테러의 세계 무역 센터 빌딩 트윈 타워를 탈출한 300명에게 인터뷰 했습니다. 거기서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비행기가 돌연히 충돌했을 때, 바로 행동으로 옮긴 사람은 무역 센터 빌딩안에서 10명중 1명밖에 없었다고
말합니다.
[많은 사람이 빌딩으로의 충돌에 반등하는데 약 8분이나 걸렸습니다. 8분이란 말입니다. 사람에 따라서는 좀 더 길게, 하고 있던
일을 멈추고 피난을 시작할 때까지 20분, 30분 걸렸습니다. 이것이 표준적인 인간의 행동인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살아남는
것에 대해서 현명하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이 WTC의 모델은, 당사 주최 세미나에서도 소개되었습니다. (아래 그림)EXODUS에서의 대규모 모델로써 상징적인 모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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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C세계 무역 센터 빌딩 911피난 모델(vr-EXODUS) |
101층 건물의 구상 빌딩 전체의 피난 해석을 실시.
구조를 위해 향하는 소방사의 영향(결과:피난 영향 없음)이나 피크시인 경우의 피해 예상등의 해석 결과가 공표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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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레아 교수는, 재해에서 살아남는 힌트, 비행기 사고, 열차 사고, 배의 침몰에서 살아남는 전략을 이하와 같이 말합니다.
전략1.경보에 귀를 기울인다
갈레아 교수에 의하면, 화재 경보나 어떠한 경보에 대한 가장 일반적인 반응은, [무시]라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경보는 장난이나
단순한 훈련이라고 단정하고 있습니다. 교수가 말하기를, [사람들 모두, 겁쟁이라던가 바보라던가 무서움에 떠는 사람으로 보여지고
싶지 않습니다. 집단내의 분위기에서 최초로 반응하는 사람으로는 실제 되고 싶지 않은 것입니다. 일단 반응한 사람이 나오면 다른
사람들은 거기에 따르게 됩니다.]
그러나 재해로부터의 탈출에서는 일각일초가 크게 영향을 줍니다. [사람들은 경보가 울리면 즉각 반응한다는 것을 배우지 않으면 안됩니다.
EXODUS에서는, 피난 개시 시간이 설정되어 있으며, 이것은 문화적인 차이가 크게 없고, 각국에 공통의 해석을 적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전략2.불을 두려워해라. 불은 매우 빠르게 퍼진다.
현대의 생활에서는, 불의 공포를 위험할 정도로 잊고 있습니다. 갈레아 교수는 말합니다. [사람들에로의 외경과 분별을 잃어 버렸습니다.
현대 사회에서 사람들이 불에 접하는 유일한 기회는 바베큐에 불을 붙일 때입니다. 1979년에 불길이 영국의 백화점을 다 태웠을
때, 사람들은 불의 냄새를 느끼고, 경보도 들렸으나, 그래도 태연히 점심을 주문하여 다 먹을 때까지 거기에 있었습니다. 불로 10명이
사망하고, 그 대부분은 카페테리아에 있었습니다. 30초안에 그 빌딩에서 도망가지 않으면 성공의 예견은 없었습니다. 2003년,
로드아일랜드의 나이트 클럽에서 불꽃놀이로부터의 인화로 100명이 사망했습니다. [불은 매우 무서운 스피드로 빌딩을 감쌌으며, 그
후는 악몽이었습니다.]라고 생존자는 말합니다.
화재 해석 SMARTFIRE에서는, 3차원 CFD(유체 해석)으로 화재의 모델링이 가능하고, 연소나 유독 가스의 상황을 애니메이션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아래
그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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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코의 화재/피난 모델 Gothenburg(스웨덴) |
SP스웨덴 국립 시험 연구소에 의한 화재 테스트와 FSEG에 의한 화재 모델에 기초를 두어 해석 조건을 설정.
극단적인 혼잡에 의해, 즉석 사망자/부상자가 94/158(명)이라는 결과.(실제는 63/180).
다른 시나리오(출구가 2장소)의 경우는 사망자가 없다는 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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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3.계획을 가진다
재해가 돌연히 덮쳤을 때, 왜, 살아남는 사람이 있고, 죽는 사람이 있는가?1초가 그 생사를 가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열차,
비행기, 배에 타고 있어도, 또 호텔등 익숙하지 않은 빌딩에 있어도, 서둘러 도망치는 방법을 예습해 두는 것입니다.]
비상 사태에 적절히 반응하도록, 준비하는 것은 분명 가능합니다.
호텔에서는, 일단 체크인하면, 제일 가까운 비상구 장소를 보고 방에서 그 비상구까지의 루트를, 거기까지의 도어수를 세면서 실제로
걸어봅니다. 만일 복도에 연기로 가득하여도 실제로 거기를 찾아갈 수 있게 됩니다. 갈레아 교수는 체크인 할 때, 6층까지의 객실을
부탁한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어떤 소방차의 경우 사다리가 6층까지 밖에 닿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지나치다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교수는 실제로 화재에 대비해 피난 루트를 걷습니다. 도중에 세탁물이나 룸서비스의
음식물 잔재 트레이등, 장애가 있는지 없는지를 확인하면서. 갈레아 교수의 롤든룰:화재가 일어난 후, 생명이 위험에 처한 후에,
피난 경로에 문제가 있는지 없는지를 알고 싶지 않을 것이 분명합니다.
EXODUS의 피난 해석에서는, 진로 탐사와 표식의 상호 작용을 고려할 수 있으며, 피난시의 출구등의 표식의 영향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개인이 어느 피난 출구를 미리 알고 있는지 아닌지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아래 그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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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 해석에 있어서 표식의 영향
사인 캐치먼트 에리어(녹색부분)은, 출구 표식을 인식할 수 있는 범위를 자동 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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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식의 영향에 의해 진로가 바뀌는 예
피난 진로가 청색 화살표대로 4개의 진로로 나워져 있음.
적색 부분은 발자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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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사고에서 살아남다"
1996년, 175명의 승객을 태우고 하이잭된 에디오피아 항공기는, 연료 부족으로 인도양에 추락했습니다. 90명이 사망했습니다.
그 상당수는 익사로, 구명조끼를 너무 빨리 부풀려서, 침몰해가는 기체로부터 나올 수 없었습니다.
교훈:밖으로 나갈 때까지 구명조끼를 부풀리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것이지만, 아메리카에서 비행기 사고에 연루된 사람의 약 95%가 살아남았습니다. 갈레아 교수는 2000명
이상의 생존자에게 인터뷰 했습니다. 각각의 사고는 다르지만, 매직이나 가장 안전한 자리나, 가장 살아남기 쉬운 사람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통계로 비상구에서 6열 이내의 장소, 또는 통로측에 찬스는 있는듯 합니다. 갈레아 교수에 의하면 [통로측의 자리는 일어나서
비상구를 향하기 쉽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호텔에서와 마찬가지로 비행기는 비상구로의 1열 1열이 중요합니다.
airEXODUS는, 에어버스사나, 보잉사의 항공기 설계로 적용되어 오고 있습니다. 본 시스템은 컨설팅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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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의 피난 해석(airEXOD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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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 사고:선두, 최후미 차량을 피한다"
2009년의 워싱턴의 지하철에서는, 9명이 사망하고, 70명 이상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저녁의 러시 피크시에 폭주하여 다른 열차의
후미에 충돌했습니다. 열차에 타고 있을 때 생존의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무엇이 가능한가?갈레아 교수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충돌하거나 당하거나의 가능성이 제일 크므로, [열차에 탈 때는 언제나 선두와 후미의 차량은 피합니다. 자신의 등이 진행방향을 향하고
있는 자리에 앉도록 하고 있습니다. 열차가 충돌하면, 사내에서 내던져지는 일없이 등이 자리에 꽉 눌려집니다. 두상의 선반에 많은
짐을 두는 것은 피하고 있습니다. 사고시에 짐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
"침몰하는 배애 그대로?냉정히"
1991년, 그리스의 크루즈선 오세아노호는 남아프리카 연안에서 대단한 폭풍우를 만났습니다. 어떤 생존자는 말합니다. [모두가
조용했지만 승무원은 달랐습니다. 승무원은 처음에 배를 뛰어나가, 실제 승객과 싸우고 있었습니다.]패닉에 빠진 승무원은, 배를 버리고
승객을 남겨둔채로 어떻게든 살아남으려고 했습니다. 놀랍게도 결국 571명 모든 승객이 구조되었습니다. 그들이 살아남은 것은 냉정했던
점도 있습니다만, 아마도 그들이 무엇을 하면 되는지를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갈레아 교수는 말합니다. [배는 매우, 혼란스러운 상황이었습니다. 밖은 보이지 않습니다. 어디가 뱃머리인지 후미인지, 또한 우현측에
있는 것인지 좌현측에 있는 것인지도 모를 정도였습니다.] 너무 늦지 않은 사이에 탈출을 하고 싶으면, 자신이 배의 어디에 있는지를
마음에 새겨두면서, 탈출 루트를 걷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maritimeEXODUS는, 선박 피난에 있어서 화재의 영향을 받는 승객을 상정하고, 승객이 열, 연기, 유독 가스등으로부터
도망칠 수 있는가의 해석을 하는 소프트입니다. 세계 각국의 페리나 관광선등의 대객선이나 항공 모함등에 이용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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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해석 SMARTFIRE(선박 화재 해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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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되는 지혜가 충분히 담겨진 갈레아 교수의 조언이 보도되었습니다.
포럼에이트에서는, 갈레아 교수가 인솔하는 FSEG(Fire Safety Engineering Group)개발의 화재 해석 SMARTFIRE,
피난 해석 EXODUS의 일본어 매뉴얼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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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이벤트 리포트(2010년 1월) |
(Up&Coming 2010년 1월호) |
●2nd World Roads Conference Singapore 싱가폴
제2회 World Roads Conference는, 2009년10월26일~28일에 싱가폴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 이벤트는 육상
교통 아카데미(Land Trasnport Academy), 컨설팅 엔지니어 협회(Association of Consulting
Engineers Singapore), MSI Global사의 공동 개최로, 운수성, 전기 수도국, 환경국, Cities Development
Initiatve for Asia, Centre for Liveable Cities, Singapore Exhibition and
Convention Bureau 가 후원하고 있으며, 대성황이였습니다. 포럼에이트는 이 이벤트에 스폰서의 일원으로써 참가할 수
있었습니다.
운수장관겸 외무부장관인, Raymond Lim씨도 포럼에이트 부스에 방문하여, UC-win/Road의 3D・VR환경의 드라이브를
체험하셨습니다. Lim씨는, 포럼에이트가 2년전의 제1회 컨퍼런스에도 출전했던 것을 알아, 대단히 호의적이였습니다. 전시회에서는,
3인간에 합계 약 500명의 방문자가 있었으며, 방문자께서는 모두 포럼에이트의 기술을 즐기신다는 것이 인상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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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TS학회 한국, 서울
2009년11월03일, 한국 서울시에서 ITS학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약 200명 정도의 학회분들이 참가하셔, 많은 분들의 논문
발표가 있었습니다. 학회가 진행되는 회장에서는, 전시 부스가 마련되어, ITS에 관련되는 소프트웨어나 건설 컨설턴트가 약 10사
전시하여, 교통 해석 프로그램이나 ITS활용의 시스템이 소개되었습니다. 당사와 한국 대리점인 Basis Soft사와의 합동 부스를
마련하여, UC-win/Road간이 드라이브 시뮬레이터를 이용해, 커뮤니케이션 플러그인, 3D Stereo기능을 체험해 주셨습니다.
일본에서의 드라이브 시뮬레이터 최신 활용 사례와 고도 ITS활용을 향한 VR의 가능성을 제안하고, 방문자분들로부터 UC-win/Road드라이브
시뮬레이션에 대해서 높은 평가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방문해주신 서울대학 환경 대학원은, 교통 환경에 있어서의 보행자 시뮬레이션에
UC-win/Road를 활용하고 싶다고 하시며 조기 구입을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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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2009(2009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omputational Design in Engineering) 한국, 서울
11/4부터 2일간, 한국 서울에서 개최된 학술 발표회에 당사와 한국 대리점인 Basis Soft사와 공동으로 전시 부스를 마련했습니다.
구조 관계 이벤트였기 때문에, 당사의 UC-win/FRAME(3D)를 비롯해, WCOMD, Engineer's Studio(TM)라고
하는 구조 계산 소프트웨어와 UC-win/Road를 중심으로 전시를 했습니다. 회장에는, 일본을 비롯해, 아메리카, 대만, 유럽등
세계 각국의 분들이 참가하셨습니다. 또한, 당사의 유저인 오사카대학의 야부키 선생님의 강연도 있었습니다. UC-win/Road를
이용한 구조물의 VR화의 사례에도 관심을 나타내시는 분들이 많이 계셨습니다. 전체를 통해서, 일본의 우수한 기술을 해외로 적용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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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EMA (Specialty Equipment Market Association)Show 2009 아메리카, 네바다주 라스베가스
포럼에이트는, 2009년11월2일~5일에 아메리카 네바다주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 SEMA (Specialty Equipment
Market Association) Show 에 차량 운동 모델 계산 소프트웨어 CarSim의 개발원인, 아메리카 Mechanical
Simulation Corporation과 공동 출전했습니다.
이 전시회는, 매년 개최되고 있는 자동차 업계의 프로페셔널 대상의 대규모의 전시회에서, 자동차 부품 메이커의 출전이 많아, 세계
100개국으로부터 10만명의 방문자가 있다고 합니다. 스폰서인 SEMA부스에서는, 자동차 업계에 관계되는 최신 시뮬레이션 기술의
전시가 있었습니다.
포럼에이트는 UC-win/Road드라이브 시뮬레이터를 전시하고, CarSim과의 연계가 가능하며, UC-win/Road독자의
차량 운동 모델의 개량을 한 최신판을 방문자분들께서 체험해 주셨습니다.
향후의 아메리카 시장에서의, UC-win/Road드라이브 시뮬레이터의 활용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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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중국 국제 공업 박람회 중국, 상해
2009년 [중국 공업 박람회]가 2009년11월3일~7일 상해 신국제 박람회 센터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중국 국제 공업 박람회는
중국 국가 발전과 개혁 위원회, 상무부, 공업 정보화부, 중국 국제 무역 촉진 위원회와 상해 인민 정부등이 공동 주최하여, 국내외의
경제 기술 제휴 교류의 이벤트로써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하였습니다.
당사는 일본 무역 진흥회 일본 전시관내의 [환경 보호 기술과 설비전]에 출전하여, UC-win/Road드라이브 시뮬레이터, ECO드라이브
플러그인을 중심으로 전시했습니다. 당 박람회에는 세계로부터 1869의 기업이 출전을 하여 73개국의 118,325명의 참가자가
각사의 부스를 방문했습니다. 당사 부스에도 상해 현지의 기업을 포함해 해외의 기업, 각 대학(후단대학, 상해이공대학등), 설계원,
연구소등 사업 기구의 관계자가 방문하여, UC-win/Road의 데이터에 매우 관심을 가지셨습니다. 드라이브 시뮬레이터에는 4인간
총 300분 이상의 분들이 체험해 주셨으며, 리얼한 운전 감각과 운전 환경에 높은 평가를 해주셨습니다. 당사에 있어서도, IT정보
관련, 자동차 관련 분야에 당사의 제품을 넓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내년에도 상해시에서 11월9일~13일에 개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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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th CONVR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
지나 2009년11월5일, 6일에 오스트레일리아의 시드니대학에서, CONVR2009가 개최되었습니다. CONVR(Conferencess
on Construction Apprications of Virtual Reality) 는 세계 각국의 VR연구자에 의한 학회로,
이번에 제9회째가 되빈다. 포럼에이트는 스폰서로써도 이름을 내었습니다. 2일간에 걸쳐,
1.DESIGN COLLABORATION
2.AUTOMATION AND INTERACTION
3.SIMULATION AND ANALYSIS
4.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의 4개의 세션으로 나눠져, 39의 논문 발표와 4개의 기조 강연이 실시되었습니다. World16의 멤버인, 고바야시 요시히로씨(FORUM8AZ대표,
Arizona State University), 후쿠다 토모히로씨(오사카대학), Nashwan Dawood씨(The University
of Teeside)도 발표, 포럼에이트도 Dawood씨를 서포트하는 형태로, Integration of Urban Development
and 5D Planning(도시 개발과 5D플래닝의 통합)이라고 하는 연구 발표를 하고, UC-win/Road의 마이크로 시뮬레이션
플러그인을 사용한 시공 시뮬레이션의 예를 소개했습니다.
발표의 사이에는 UC-win/Road를 스크린으로 데몬스트레이션 할 기회도 있었으며, 또한, 컨퍼런스가 있던 시드니대학의 건축학부동의
로비에서는 PC를 준비하여, UC-win/Road를 체험해주셔, 많은 연구자분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다음 CONVR는 미야기현에서
내년에 개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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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d Safety Research and Policing Conference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
2009년11월11~13일까지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에서 개최된, 교통 안전 연구 정책 교육 컨퍼런스에는, 오스트레일리아 국내뿐만
아니라, 인도네시아, 인도, 뉴질랜드, 중국, 스리랑카, 아랍 수장국 연맹, 캐나다에서 500명의 각국 관계 기관의 대표자가 참가했습니다.
포럼에이트는, UC-win/Road를 중심으로 출전했습니다. 첫날은 ISA(Intelligent Speed Adaptation)에
대한 국제 회의도 병최되었습니다.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2008년에 교통사고에 의한 사망자수가 기록적으로 감소되고 있다는 것을 받아, 회의의 참가자는 장래의 교통
안전 과학 기술의 개량, 보다 안전한 도로의 설계와 유지, 도로 이용의 매너 향상을 재촉하는 정책의 실행에 대해서 서로 이야기했습니다.
포럼에이트에서는, 이 컨퍼런스로의 참가를 계기로 오스트레일리아의 교통 관련 기관, 기업으로 한층 더한 전개를 해나가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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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Interservice/Industry Training, Simulation and Education Conference
(I/ITSEC) 플로리다주 올랜도
포럼에이트는, 2009년11월30일~12월3일에 아메리카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개최된, I/ITSEC 2009 에 UC-win/Road드라이브
시뮬레이터를 전시했습니다.
이 전시회는, 40년 이상의 역사가 있는, 원래 트레이닝이나 시뮬레이션 중심의 전시회이지만, 포럼에이트의 VR환경이, 유연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을 소개할 목적으로 출전했습니다.
이 이벤트에 의해, 오하이오주 Beavercreek의 Virtual Simulation and Training, Inc. (VSAT)
가 UC-win/Road드라이브 시뮬레이터를 도입함과 동시에, 포럼에이트의 프리미엄 파트너의 글로벌 네트워크의 일원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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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트레이닝・ITS국제 VR워크샵 대만
2009년11월25일~27일, 대만・타이페이에서 2009 국제 VR워크샵&UC-win/Road세미나가 개최되었습니다. 올해 당사와
판매대리점 계약을 맺은 JuneSun Digicom사 및 대만 ITS운수 시스템 협회, 국립 대만대학 토목IT시뮬레이션 관리 연구
센터와 당사의 공동 주최로 실시되었습니다.
대만 교통 ITS관계자, 철도 관계자, 대학 교수, 선생님 및 학생 약 30명이 참가하셨습니다. 그중에는 매년 개최되는 세계
ITS대회를 통해서 이미 당사를 알고 계시는 분이나 Up&Coming에서 연재중인 오사카대학 후쿠다 준교수를 아시는 분등,
최근 당사의 해외 전개의 성과를 실감했습니다.
워크샵에서는, UC-win/Road제품 개요나 MicroSimulationPlayer플러그인의 활용 사례, 3D・VR시뮬레이션
콘테스트 수상 작품을 소개하고 호평을 받았습니다. 최종일에는, 대리점 및 많은 검토 유저분들이 참가하셔서, UC-win/Road세미나를
실시했습니다. 세미나도 대단히 성황으로 40명 이상의 분들이 참가해 주셨습니다. 종료후에도 가동 모델 설정, 터널이나 하천의 작성등,
실무적인 질문도 하시는 분도 있어 참가자의 UC-win/Road에 대한 관심도를 알 수 있었습니다.
향후도 JUNESUN사와 협력하여, 대만 시장에서의 한층 더한 성과에 기대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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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vils2009 영국, 런던
Civil 2009 는, 2009년11월25일~26일에 런던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 전시회는, 토목 관련 잡지의 발행도 하고
있는 기업의 주최에 의해 매년 실시되고 있는 것으로, 내용은 토목 분야 전반에 걸쳐, 관계 기업의 다수의 출전으로, 매년 성황중에
개최되는 이벤트입니다.
포럼에이트에서는, UC-win/Road 를 출전하고, 게임용 핸들을 접속한 간이 UC-win/Road드라이브 시뮬레이터로 실제로
방문자분들께서 매뉴얼 드라이브를 체험해 주셨습니다. 이 전회시로의 참가자에 의해, 현지의 토목 컨설턴트, 특히 도로 관계의 컨설턴트분들을
중심으로, UC-win/Road에 매우 관심을 가져 주셨습니다.
개최후, 유럽을 비롯하여, 나이지리아등의 다른 기업에 있어서 UC-win/Road의 도로 계획으로의 활용, 구체적인 프로젝트로의
이용도 시야에 넣은, 포럼에이트와의 파트너쉽을 검토해주시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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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엠바카데로・디벨럽퍼 캠프 |
(Up&Coming 2010년 1월호) |
제15회 엠바카데로・디벨럽퍼 캠프가 작년 12월2일, 동경 국제 포럼에서 개최되었습니다. 당사 제품의 대부분은 엠바카데로・테크놀로지스가
판매하고 있는 Delphi라고 하는 언어를 이용하여 개발되고 있습니다.
엠바카데로・테크놀로지에서는, 기술 이벤트[디벨럽퍼 캠프]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이번 포럼에이트에서는 케이스 스터디의
세션에서, [Delphi로 만드는!3DVR시뮬레이션] ~VR-Studio, UC-win/Road, UC-win/Road SDK~라고
하는 타이틀로, 당사 시스템 개발 그룹의 스탭이 사례 소개를 담당할 기회를 얻었습니다.
내용으로써는, 포럼에이트에서 개발・판매하는, 3차원 리얼타임 VR소프트웨어”VR-Studio ”, ”UC-win/Road”의
개요 소개, 경관 설계 및 자동차・철도등의 각종 시뮬레이터로의 적용 사례의 소개로 시작하여, UC-win/Road SDK(개발킷)에
의한, Delphi를 이용한 플러그인 소프트웨어의 개발에 대해서, 시연과 함께 설명을 했습니다.
타이틀로부터, Delphi언어로 3DVR 그 자체를 구축하는 방법을 기대하고 있었다는 앙케이트 결과도 있었지만, 도움이 되었다고
하는 의견을 과반수 이상의 분들로부터 게재받았습니다.
또한, 강연 종료후에, UC-win/Road에 매우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셔서,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향후도 ”VR-Studio”, ”UC-win/Road”및 UC-win/Road SDK(개발킷)의 개발을 계속하여, 개발자 여러분들이
3DVR시뮬레이션의 세계를 실현할 수 있도록 임해 가겠습니다.
발표의 장소를 제공해 주신 엠바카데로 테크놀로지스의 스탭 여러분들께, 이 장소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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