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
립 행정법인 국립 고등 전문학교 기구(2004년 설립)는 오이타 고등전문학교를 포함한, 전국 51개의 국립 고등 전문학교
설치.인재육성, 지역 공헌 및 국제화를 중심으로 각 고등전문학교의 특색신장을 목적으로 「KOSEN(고전)
4.0」이니셔티브」(2019년도부터 5년간)를 실시중입니다.아울러, 지금까지의 2년간을 그것을 위한 준비 기간으로 평가해 해당
대처의 스타트업 경비를 기구가 지원. 이에 대해 오이타 고등전문학교에서는, 2018년도에 농공 제휴에 의해 농학의 소양을 가진
기술자 육성을 목표로 하는 「어그리 엔지니어링 교육」이, 2) 2019년도에 방재·감재에 관한 기반 지식과 회복 정신을 겸비한
기술자 육성을 목표로 하는 「재해 회복력 교육」이, 각각 동의 이니셔티브 지원 대상 사업으로서 채택되어 진행하고 있습니다.그 중
후자의 활동에는, 전준교수 자신도 깊게 관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2020년도부터는
머티리얼 분야에 있어서의 다른 복수 고등전문학교와 제휴한 대처가, 동기구의 공모형 보조 사업 「미래 기술의 사회 실장 교육의
고도화(GEAR 5.0)」로 채택되어 새로운 교육 연구 프로젝트로서 움직이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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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 방재에 대한 활용을 염두에 둔 천수 장파 방정식에 따른 쓰나미 소상 시뮬레이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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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를 구사하여 구조물의 해석, 환경 및 경관 디자인 등 다양한 노력
이
번 이야기를 들은 전준교수가 소속된 도시·환경 공학과는, 토목공학의 지식을 베이스로 안전하고 쾌적, 편리한 사회 기반의 창조를
목표로 합니다.거기서는, 1) 재료나 구조, 토질, 지반등을 취급하는 「구조계」, 2)하천이나 상하수도, 수자원, 항만,
해안등을 취급하는 「환경계」및, 3)도시나 건축, 공원, 교통등을 취급하는 「계획·건축계」,의 3개를 어프로치의 기둥으로서 자리
매김합니다.「원래 건축계가 전문으로, 토목과 공통되는 것은 구조(를 취급하는 곳)」라고 하는 전씨는, 도쿄
전기대학대학대학대학원에 재적하고 있던 20년 이상 전, 도쿄와 쿄토 코센대(야마구치 연구실)를 네트워크로 연결해 콜라보레이션
하면서 실시하는 설계 연습에 스튜던트·어시스턴트로서 참가한 것이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오늘날의 리모트 워크에도 통하는 방식을
실천하고 있었다, 라고 되돌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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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통합 후 실행 화면 |
픽토그램이 표시된 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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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러한 배경도 있어, 전씨는 같은 학과에 대해 정보처리, 구조역학, 도시나 환경의 디자인, 실험 실습등의 교과목을 담당.한편
연구실에서는 1) 자연계에 존재하는 형태나 현상을 응용한 건축물에 대한 알고리즘·디자인 제안, 2)다양한 연구나 강의에서의
이용을 위한 스마트폰용 어플리케이션의 연구·개발, 3) ICT 이용을 통한 방재나 환경보전에 관한 연구, 4) 사인이나 색채에
주목한 경관 시뮬레이션 등 다방면에 걸친 대처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가운데 최근 눈에 띄는 것이, 자신들의 연구 지원이나 교재로서의 이용을 시야에 넣은 스마트폰 앱의 작성·검토입니다.
예를 들면, 사인 계획을 검토하기 위한 필드 워크에 해당해, 현지에서 촬영한 사진에 픽토그램등을 붙여(화상 통합) 해, 관계자
사이에 그것들을 스트레스 없이 정보 공유할 수 있는 스마트폰 앱을 작성.이러한 화상을 위치 정보와 함께 지도상에 붙여 넣어,
현지에의 루트 안내 기능도 부가.그 성과에 대해서는 2019년 11월에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ICRP 2019(4th
International Conference on Rebuilding Place)」에서 발표.관광이나 경관 검토, 해저드 맵
만들기 등으로의 전개도 시야에 넣고 있습니다.
또, 오키나와현에 있어서의 적토등의 유출이 가져오는 환경 문제에의 대응으로서 동씨등은 적토등 현탁수의 오염도를 정확하고 용이하게
측정할 수 있는 스마트폰 앱을 개발.침사지에서 촬영한 현탁수의 스마트폰 화상으로부터 색 정보를 취득해, 오염 정도를 추정할 수
있는지 검증입니다.기존 측정법에 의한 결과와 비교하면서 정밀도 향상 등 실용화를 위한 앱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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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사지에 고인 현탁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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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실행 화면(오염도 3.0g/L의 경우) |
각 현탁액(화상 픽셀)의 오염도 분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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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win/Road를 비롯한 당사 각 제품의 도입 경위와 주요 이용법
전
준교수에 있어서 포럼 에이트 제품과의 관계는, 2014년에 도입한 Multiframe이 최초라고 합니다.알고리즘·디자인의
일환으로서 당시 , 복잡하고 특수한 형상의 건축물에 대해 골조 해석을 실시할 필요가 생긴 것을 기회로, 그 이전에도 몇 번이나
접하고 그 사용편리함을 평가하고 있던 동소프트를 정식으로 채용.이를 통해 얻은 해석 결과를 바탕으로 강도가 확인된 독특한 형상의
구조를 제안해 온 바 있습니다.
한편, UC-win/Road와의 직접적인 접점은, 그리고 잠시 시간을 둔 2018년. 전술한 바와 같이 상당히 고등전문학교가
“KOSEN 4.0”이니셔티브 지원 대책사업으로서 채택될 수 있도록 재해 회복력 교육의 구체화 준비를 진행하던 당시가 됩니다.
「학교로서 재해 회복력 마인드를 육성하려고 생각했을 때, 방재·감재와 관련시켜 토석류의 시뮬레이션을 하고 싶다」라는 요구가
양성.이를 가능하게 하는 토석류 시뮬레이션이 UC-win/Road의 플러그인으로서 제공되었다는 점에서 학내 관계자 간의 검토를
거쳐 세트 도입을 결정.2019년 2월부터는 스스로도 그러한 이용을 개시. 이래, 전 연구실의 연구와 동 고등전문학교의 수업의
쌍방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우선, 2019년도 연구실에서는 졸업연구 중인 학생들을 중심으로 UC-win/Road 및 토석류 시뮬레이션 플러그인 조작에 대해
학습. 이를 활용하여 도시·환경공학과 5학년 학생들이 저수지 붕괴·월류에 포커스 하는 토석류 해석 시뮬레이션을 통한 해저드 맵
작성에 관한 연구를 실시하였습니다.
아울러, 동 고등전문학교 4 학년을 위한 과목 「실험 실습Ⅳ」에서는 i-Construction에 관련해, 6개의 선진의 ICT
이용을 테마로 설정.거기서는, 1) 360도 카메라, 2)드론, 3)레이저 거리계, 4)사진 이미지에서 점군 데이터 생성 에
더해 전 준교수가 직접 맡는 5) UC-win/Road에 의한 마을 조성 및 6) 토석류 시뮬레이션 을 통한 정보 활용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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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연구실의 여러분 |
2020
년도는 연초부터의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제약을 받는 가운데, 졸업 연구에 대비하는 신5 학년은 전년부터 양 툴의
학습이나 그것들을 이용한 시뮬레이션등을 경험. 게다가 그 지견을 기본으로, 리모트하고 대응 가능한 작업을 스스로 가능한 한
조밀하게 연락을 취하면서 진행하고 있는 중, 이라고 합니다.또, 작년부터 처음으로 UC-win/Road 및 토석류 시뮬레이션을
도입한 실험 실습은, 금년도 후기에 예정.학생의 분산화를 도모하는 등 수업 구성을 궁리해, 전년과 같은 학습 효과를 실현해
나가고 싶다는 생각을 나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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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 조건 및 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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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POND(시용판)의 해석 결과에 따른 해저드 맵
(본 그림은 전 씨가 독자적으로 수치를 설정해서 시뮬레이션을
간 것이다) |
토석류 시뮬레이션 해석 결과에 따른 해저드 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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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win Road에서의 시화 사례 |
향후 연구 방향과 이에 대한 ICT 대응
「저수지는 오이타현뿐만 아니라 노후화가 진행되고 있는 곳이 많습니다.」 즉,
거기에는 노후화에 가세해 상류로부터 물과 함께 유입되어 오는 진흙이 바닥에 쌓여, 붕괴나 월류의 리스크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라는 시점을 제시.전준교수는, 스스로가 현재 힘을 쓰고 있기 때문에 연못에 관련되는 방재·감재, 혹은 그 유지 관리에 대한
연구로 연결될 생각을 말합니다.
그 때, 열쇠가 되는 것이 새로운 기술에 대응해, 그것을 몸에 익히는 것이라고 평가한다.신형 코로나에 의한 한정된 조건하에 있는
현상도 시야에 두고, 넓게 ICT 이용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결국, 자주적으로 마주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특히 ICT는 (학생이 장래)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무기가 되기 때문에, 정열을 가지고 열정적으 임해 주셨으면 한다, 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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