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소개 제 130회


Users Report 유저소개/제130회 주식회사 센스타임 재팬 차재 사업부 HMI 센싱부
최첨단 컴퓨터 비전 기술과 일본 제조 노하우 융합에 주력 드라이버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 및 데모용으로 UC-win/RoadDS 활용

주식회사 센스타임 재팬

URL　https://www.sensetime.jp

소재지 교토시 주쿄구

사업내용 : 컴퓨터 비전과 딥러닝 기술을 응용한 각종 솔루션 제공

「AI(인공지능)의 알고리즘을 사용한 차재용 어플리케이션을 여러 가지 검토하고, (개발, 제안, 호평에 대한 대응을 거듭하면서 비즈니스) 전개하고 있습니다」

AI나 컴퓨터 비전(디지털 화상 처리)에 관련되는 첨단기술을 구사해, 자동차를 시작해 스마트 시티, FA(팩토리 오토메이션) 및 로보틱스등의 분야용으로 각종 솔루션을 제공하는, 주식회사 센스타임 재팬. 홍콩 중문대학의 멀티미디어랩을 기원으로 일본법인을 설립한 지 얼마 안 된 이 회사에 사토 마사노리 마케팅 매니저가 3년전 입사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종사해 온 자동차 업계에서의 경험과 실력으로 원래 중국 시장을 통해서 길러 온 주요 기술을 제휴. 그러한 프로세스로부터 새로운 가치의 창조를 목표로 하는 자신들의 스탠스의 일단을, 주식회사 센스 타임 재팬 차재 사업부 HMI 센싱부의 사토 마사노리 마케팅 매니저는 이렇게 그립니다.

이번 소개하는 유저는, 센스 타임 재팬에 대하고, 차재 전용으로 특화한 애플리케이션의 개발로부터 그 비즈니스 전개에 이르기까지를 담당하는, 차재 사업부입니다. 그 중에서, 얼굴 인증 기술에 의해 드라이버의 상황을 검출하는 드라이버 모니터링 시스템(DMS)의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임하는, HMI 센싱부에 초점을 맞춥니다.

동사에서는, DMS의 개발에 불가결한 실험 환경을 보다 리얼하게 재현할 목적으로부터 2018년 포럼에이트의 3D 실시간 VR ‘UC-win/Road’ 기반의 드라이빙 시뮬레이터(DS)를 도입하여 그 성과를 효과적으로 시연하는 툴로서도 활용해 왔습니다.또한, 새로운 HMI(HMI) 관련 연구개발을 위해 향후 기능 확장을 시야에 두고 UC-win/Road를 한층 더 활용해 나갈 것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홍콩의 대학의 멀티미디어 랩에서 시작하여 일본진출

홍 콩 중문대학 탕효 (Tang Xiaou) 교수가 2001년 같은 대학에 멀티미디어랩(MMLab)을 설치했다.그 후, 동MMLab에 대해 화상 인식이나 딥러닝 등에 관한 연구 실적을 거듭하는 가운데, 재빨리 컴퓨터 비전에 딥러닝 기술을 응용하는 수법을 실용화. 이것을 받는 형태로 2014년, SenseTimeGroupLimited(중국)가 창설되기에 이르렀습니다.
이후 Sense Time Group은 업용의 확대와 함께 홍콩 본사 외에 중국 국내의 북경, 상하이, 선전, 항저우 및 청두의 각 시를 비롯해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두바이 등으로 단계적으로 각각 기술개발 기능을 가진 거점을 배치.그러한 일환으로서 동사가 자랑하는 세계 톱 레벨의 딥러닝 이용 컴퓨터 비전 기술을, 오랫동안 「제조 대국」으로서 세계를 견인해 온 일본의 기술력과 링크 시키고 싶다(노세·센스타임 재팬 대표이사)는 목적으로, 센스 타임 재팬은 2016년에 설립되었습니다.。

일 본 법인의 설립에 있어서는, 자동 운전 관련의 공동 연구로부터 스타트한 경위도 있어, 해당 분야에서 연구 개발의 실적이 있는 인재를 모아 차재 사업을 주축으로 전개.동사는 현재, 본사(쿄토), 쿄토 랩, 도쿄 오피스, 우츠노미야 오피스 및 AI·자동 운전 파크(센스타임 재팬 테스트 코스:이바라키현)를 활동 거점으로, 약 60명의 사원을 배치하고 있습니다.

얼굴 인증 기술을 활용한 드라이버 모니터 시스템

센스타임 재팬 창립 4주년 기념 킥오프
이벤트 후 친목회에서 촬영한 기념 집합 사진입니다.

차재 사업부 HMI 센싱부
마케팅 매니저 사토 마사노리씨

　모회사의 기술을 구사하면서 일본 시장에 최적의 접근 방법을 모색

센스 타임 재팬은, SenseTimeGroup에 의한 높은 레벨의 기술적 축적을 베이스로 하면서, 당사가 일본에서 개발해 기르는 독자적인 기술이나 노하우에도 웨이트를 둡니다.

당사는 스스로의 주요 기술로서, 1) 독자적인 얼굴 인식 딥러닝·알고리즘, 얼굴 화상 데이타베이스 및 딥러닝·플랫폼을 이용하는 얼굴 검출/인증, 2) 각종 탈 것이나 사람이 도로 환경안에 혼재하는 장면에서의 자동차나 보행자의 검출/추적, 3) 화상 인식을 통한 도로 환경에 있어서의 차선이나 정지선, 교통 표지, 신호기등의 검출, 4) 자사 개발의 시각 관성 네비게이션 SLAM(Simultaneous Localization and Mapping) 시스템에 의한 자기 위치나 자세의 리얼타임 검지/환경의 3D모델 구축, 5) 인체의 자세의 자세 검출, 6) 촬영 대상인체의 자세의eParrots’ 등을 게시. 이들 기술을 활용한 솔루션은 1) 자율주행 및 첨단운전 지원시스템(ADAS), 차량 전자기술 개발 등 자동차 분야, 2) 스마트시티에서의 보안대책, 교통검출/추적 및 스마트 리테일 지원, 3) FA나 로보틱스 분야 등에 이릅니다.

그 중, 예를 들면, 기본이 되는 AI의 알고리즘이나 그 플랫폼 등은 중국측(SenseTimeGroup)에서 기술개발.그것을 일본 시장에서 전개하는 것에 있어서는, 구할 수 있는 품질을 담보할 수 있도록 필요에 따라 적절히 센스타임 재팬으로 커스터마이즈 해, 솔루션으로서 제공하고 있다, 동사 기획부 경영 기획과 홍보 리더 니시오카 치카요씨는 설명합니다.


SenseTime의 기술	Sense Drive DMS의 시범에 UC-win/RoadDS 활용

독자 접근으로 DMS 개발을 목표로 하다

「이번 이야기를 들은 차량탑재사업부 HMI 센싱부는 동사업부 내 다른 그룹이 ADAS에 특화되어 대응하는데 반해, AI 알고리즘을 이용하면서 다양한 차량탑재용 어플리케이션의 개발 및 제품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동 부가 현재, 가장 힘을 쓰고 있는 하나가, DMS의 개발입니다.이것은, 드라이버의 안전이나 쾌적함을 확보하기 위해, 드라이버의 신체적인 상태를 체크해 추정하는 것. 특히, 자동 운전의 레벨 3에서는 「일정한 조건아래라면, 드라이버가 핸들에서 손을 떼는 등 시스템에 운전을 맡길 수 있다」라고 규정.거기서는 「드라이버가 시스템으로부터 운전 조작을 계승할 수 있는 상태에 있는 것을 감시하고, 필요에 따라서 경보를 발령할 수 있는 기능」, 즉, 바로 DMS와 같은 기능을 가지는 HMI를 갖추는 것이 필요합니다.

동 회사에서는 이에 대해 Sense Time Group의 기술 및 제품 개발을 통해 길러온 얼굴인식/인증기술을 활용.현재는, 그 것에 의해 차재 임베디드 환경에서, 안전 운전에 지장을 미치는 드라이버의 위험한 행동이나 상태를 검지하는 것 외에 1) 시큐러티를 위한 개인 인증, 2) 자동차와 승무원(드라이버) 사이에 있어서의 HMI를 위한 제스처 인식, 3) 승무원의 속성 인식이나 시선 인식이라고 하는 기능을 고정밀하고 고속으로 실현하는 DMS의 개발을 추진. 아울러, 복수 이벤트에의 출전을 통해서 스스로의 기술을 어필할 기회의 창출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Action Interface System

드라이버 모니터 시스템을 응용한 버스 승객 관리 시스템	Face Entry System

　DMS 개발 착수를 계기로 UC-win/RoadDS 도입

당가 DMS의 본격적인 개발에 착수한 것은, 사토 매니저가 동사에 맞이했던 약 3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그 당시, 동부에서는) 자율주행 관련 연구에 AI의 알고리즘을 사용해, 여러가지 화상 처리를 하면서 센싱을 실시하고 있었습니다」

최근의 주차장을 둘러싼 특징적인 경향으로서 이케가미 기술 고문은, 1) 주차장의 대형화에 수반해 출입하는 자동차의 수의 증대화, 2) 자율주행차의 다양한 기능 레벨의 혼재, 3) 자율주행차의 단계적인 보급에 의한 주차장의 기존차와의 혼재 비율의 변화, 등을 열거. 그곳에서의 각종 시뮬레이션의 중요성에 접합니다.

한편, 당사는 Sense Time Group이 독자적으로 개발·축적해 온 화상인식 기술 등 우수한 소재를 보유.게다가 그러한 기술이 중국 시장에서는 상용화되고 있던 것부터, 그 이용을 일본 국내에도 보급시킬 수 없을까 모색.이벤트 출전등을 통해 잠재 고객으로부터 주목받게 되고 있던 가운데, 씨는 당사의 자랑으로 여기는 얼굴 인증 기술을 활용해 DMS를 시작으로 하는 각종 애플리케이션의 개발에 그 대상을 펼치는 것을 착상했습니다.

거기서, 「DMS의 개발을 향해서 무엇인가, 시뮬레이션 하는 툴이 필요하게 될 것이다.그럼, 어떤 목적으로 어떠한 것을 사용할까」라고 관계자 사이에 협의.자신이 전직 자동차 업계에 재직 당시 ADAS 관계의 다양한 장치에 관한 센싱 시뮬레이션에 UC-win/Road를 오랜 기간 적용.실차 환경을 재현해, 그래서 평가 실험을 거듭하면서 개발에 연결하고 있던 경험을 설명해, 같은 어프로치를 취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것을 받아 당사는 2018년 후반에 UC-win/Road를 도입. UC-win/Road로 리얼에 가까운 주행 환경의 VR을 작성해, 그것을 반영한 DS를 사용해, 피험자가 그것을 조작해 주행 시뮬레이션을 하고 있는 사이에 오는 졸음이나 곁눈질이라고 하는 현상을 DMS로 검출한다, 라고 하는 구조 구축을 향한 작업이 스타트하고 있습니다.

그 때, 다음 2019년 1월 개최의 「오토모티브 월드」(도쿄)를 향한 출전 준비가 겹친 적도 있어, 「이왕이면 거기에 늦지 않게 하고 싶다」(니시오카씨)는 요망에도 대응. 개발 지원과 함께, 전시회에서의 이용에도 맞은 시스템화가 도모되었습니다.이래, 동DS는 당사가 참가하는 복수 이벤트에서 활약.도쿄 오피스에 개설되는 쇼 룸에서의 상설용과 합해 2020년 1월의 오토 모티브 월드에는 2대의 DS를 정비해, 출전되고 있습니다.



「사람과 자동차 기술전 2019 나고야」출전 상태

　진화하는 요구, UC-win/Road의 기능 확장에 더욱 기대

UC-win/Road DS가 없으면 실차로 주행 실험을 하지 않을 수 없고, 거기에 할당되는 시간이나 사람, 비용등을 생각하면 많은 과제가 상정되었습니다.그 의미로, 동DS는 매우 사용하기 쉬운 것에 가세해 데이터의 개서나 주야·날씨의 전환이 용이하고, 드라이버의 상태를 보기 위해서 설정하는 다양한 실험 환경의 재현이 가능해.특히 UC-win/Road가 단체로서 뿐만이 아니라, 여러가지 물건과 접속해 사용할 수 있는 등, 사토씨는 개발용 모의 실험 장치로서의 이용 메리트를 말한다.

새로운 HMI 관계의 연구 개발을 시야에, UC-win/Road의 향후의 기능 확장에 주목하고 있다고 하는 그는, 지금까지는 DMS라고 하는 형태로, 드라이버측의 감각적인 곳을 오로지 보고 있었다고 평가하고 있다.향후는 UC-win/Road의 기술을 사용해, 자동차와 도로의 재현뿐 아니라, 자동차의 복잡한 차실내나 드라이버의 표정까지 재현해, 주행 환경의 변화를 보다 리얼하게 반영할 수 있게 되면 좋겠다는 기대를 말하겠습니다.

「(고객의 요구가 자꾸 진화하고 있기도 해서) 차실외에서 차실내까지 심리스하게 여러가지 재현할 수 있으면 매우 고맙겠습니다」.

집필:이케노타카시
(Up&Coming '20　여름호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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