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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성이나 안전성에 관한 요구로의 대응을 담당하는 교통 전문가의 국제적, 교육적이면서 학술적인 협회, [미국교통공학회 (Institute of Transportation Engineers:ITE)]를 소개 ●창설 80주년을 맞이한 육상 교통 전문가의 국제 네트워크 ITE는 미국 워싱턴D.C.를 거점으로 오늘날의 교통에 관계되는 다양한 과제의 해결에 임하는 수많은 교통 전문가에 의해 구성되는 행동적이면서 쌍방향형의 조직. 올해 8월 그 본부를 특별구내의 새로운 오피스로 이전했습니다. 육상 교통의 모든 모드를 대상으로 하고 연구나 계획 입안, 기능 설계, 그러한 실시, 운용, 정책의 책정・관리하고 한 프로세스에 있어서 기술 및 학리의 적용 지원이 활동의 컨셉으로써 들 수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그 성과나 서비스를 통해 회원에 대해서 전문 능력의 개발을 촉구하고 교육을 조성, 연구를 권장하여 보급 계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전문적인 정보 교환의 파이프역을 완수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ITE가 설립된 것은 1930년. 올해 창설 8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이전에 교통 엔지니어나 교통 플래너, 컨설턴트, 교육자, 연구자를 비롯해 폭넓은 교통 전문가가 참가하는 커뮤니티를 형성. 회의나 세미나, 출판 등의 활동을 통해서 90개국 이상에서 활동하는 1만7천명이 넘는 회원을 가지는 네트워크로 발전해 왔습니다. 이러한 측면에 입각해, ITE는 스스로를 전문 기술이나 지식, 아이디어를 위한 정보원이라고 위치를 부여합니다. ●설립의 경위와 ITE의 활동 제1차세계대전후의 모터리제이션의 급속한 진전과 함께 미국 등에서는 1920년대 초부터 교통사고나 교통 혼잡의 문제가 점차 표면화. 그러한 것들을 어떻게 완화시킬 것인가에 전문가가 주목해야 한다고 하는 사회적 요구는 조성되어 왔습니다. 아울러 도로 교통 문제가 많은 측면에 대해서 공학적 어프로치의 유효성도 착안되기 시작했습니다. 한편, 교통 문제를 검토하기 위해서 다양한 나라나 지역에서 회의가 개최되는 가운데, 계속해서 증가하는 기술자들이 한곳에 모여 도로 교통 사업에 관심있는 엔지니어들은 1920년대 후반까지 서로 친교를 두텁게 했습니다. 이러한 배경으로부터 전문적인 협회 결성으로의 요망이 높아지고 1930년10월에 피츠버그에서 개최된 회합에 있어서 그 구체화로 한발을 내딪게 되었습니다. 거기에서는 교통사고의 삭감과 교통의 원활화에 임하던 소그룹이 협회의 본칙 및 부칙의 준비 초안을 책정. 사실을 토대로 한 데이터나 전문회원에 의해서 개발된 기술을 상호간에 관련시키거나 보급시키거나 교통공학의 표준을 촉진하거나, 기술이 보다 안전하고도 효율적인 도로 교통에 기여하기 위해 도시나 주정부에 있어서 교통공학부문의 설치를 장려하거나 하기 위한 중심 기관이라고 한 기능이 표현되었습니다. 이것을 받아 1931년1월, 뉴욕에서 개최된 회합에서 본칙 및 부칙이 정식으로 채택되어 ITE로써의 실질적인 활동은 스타트했습니다. ITE에는 복수의 위원회가 설치되어 있어 회원은 분과회(special interest councils)에 참가하면서 다양한 관계 분야의 최첨단의 문제에 임하고 있습니다. 개개의 위원회 및 그러한 프로젝트에 있어서의 작업이나 학제적인 조정을 감독하는 것이, 조정위원회(Coordinating Council) 입니다. 거기에서는 ITE의 모든 위원회는 이익을 함께 하는 커뮤니티를 통해 전문가에 의한 협동을 향상하고 기술적인 지식 체계를 제기한다고 하는 사명을 위치 부여. 게다가
개인회원이 현재 이용 가능한 위원회는
또한 ITE에 참가함으로써 증대하는 전문적인 마케팅 기회를 비롯해 ITE가 가지는 산업 자원, 전문 능력 개발, 네트워크 구축 및 리더쉽의 기회 등의 활용에 의해 스스로의 스킬 향상에도 연결되고 있습니다. ITE의 Web사이트・톱페이지에서는 ITE가 주최하는 바로 옆 이벤트나 회의, 최신의 출판물에 관한 소개, 계속적인 교육・트레이닝의 일환으로써 임하고 있는 Web세미나, 발행 완료의 서적이나 잡지 등에 관한 코너를 배치하고 있습니다. (취재/집필●이케노 라이팅 솔루션)
※이 기사는 ITE의 허락에 의해 상기 사이트의 내용에 기인해 쓰여져 있습니다.(화상은 ITE에 의해 제공/images provided by I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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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Coming '10 늦가을호 게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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