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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하는 해외의 토목IT관련 Web사이트는, 유럽의 건축 및 토목 사업을 하는 폭넓은 건설 회사의 이익을 대표하는「유럽 건설업 연맹(FIEC:프랑스어의 la Federation de l'Industrie Europeenne de la Construction의 약칭, 영어명은 the European Construction Industry Federation)」입니다. 유럽의 건설업을 대표, 광범위한 테마로 임하는 FIEC가 프랑스법하에, 법인 자격을 얻어 활동을 개시한 것은 1905년. 이래, 104년의 역사를 자랑합니다. 현재, FIEC를 구성하는 멤버는 유럽 각국에서 활동하는 33의 국내 연맹입니다. 그것들을 통해, 개인 사업자를 포함한 중소기업부터 세계로 전개하는 대기업까지 모든 규모, 모든 건축이나 토목의 전문 분야, 제네콘 또는 서브콘, 그 밖에 모든 업무 형태의 건설 회사를 대표. 그 참가국은, 유럽 연합(EU)및 유럽 자유 무역 연합(EFTA)에 가맹하는 나라중 26개국, 이것에 크로아티아와 터키를 더한 28개국에 이릅니다. 그 조직은 상위에 총회 및 협의회를 위치 부여. 이에 따라 FIEC의 회장 및 복수의 부회장으로 이루어지는 운영 위원회가 놓여져 있습니다. 그 아래에는, 경제 법률 위원회(ECO)・사회 위원회(SOC)・기술 위원회(TEC)의 3위원회를 설치. 게다가 그것들을 ECO에 관해서는 회계 기준과 자금 조달, VAT(부가가치세)감세, PPP(관민 제휴)와 이권, 지역내 시장, EU계약법, 공공 조달, SOC에 관해서는 직업 훈련, 건강과 안전, 고용의 경제 및 사회적 측면, TEC에 관해서는 지령・기준 및 품질 보증, 연구 개발과 기술 혁신, 환경, 플랜트와 설비 ― 등의 테마로 한 시한적인 워킹 그룹(WG)이 서포트. 또한 특별 그룹 TENs(Trans-European Transport Networks(TEN-T):유럽 횡단 운수 네트워크)및 특별 그룹 SME(중소기업)을 마련하고 있는 것 외에, EIC(유럽 국제 컨트랙터 협회)등의 단체와도 제휴하고 있는 구성입니다. 2009년도의 FIEC연차 총회는 6월에 마드리드에서 개최. 세계적인 경제 위기가 건설 부문에 준 영향과 회복에 있어서의 동부문의 기본적 역할이 테마가 되는 속에서, 불황 대책과 지속 가능한 개발 촉진을 향해, 사회 자본 및 에너지 효율화로의 빠른 투자의 필요성이 주요한 메세지로써 불려지고 있습니다. 떠오르는 유럽 건설 분야의 실정 동Web사이트의 「The Sector(당부문)」에서는 유럽에서의 건설 분야의 현상황을 비치는 열쇠가 되는 숫자를 열거하고 있습니다. 우선, EU27개국에서의 2008년도의 추정 건설 투자는 총액으로 약 1초 3050억 유로(1유로=135엔으로 환산하면, 약 176조 175억엔). 이것은 국내 총생산(GDP)대비로 10.4%에 상당하며, 총 고정 자본 형성(GFCF)은 49.2%. EU지역내의 건설 기업수는 300만사에 달하며, 그 95%는 종업원 20인 미만, 93%는 10인 미만의 중소기업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건설 산업의 취업자수는 1,630만명으로, 유럽의 전 산업 취업 인구의 약 7.6%, 유럽 최대의 고용 기회를 만들어 내는 산업으로 위치가 부여됩니다. 게다가 EU의 약 4,890만명의 노동자는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건설 부문에 의존한다고 합니다. 또한, 「Conferences/Speeches(회의/스피치)」에는, 최근 FIEC를 대표해서 실시된 관계자에 의한 강연등의 프리젠테이션 자료를 게재. 한층 더 「Publications(발행물)」 코너에서는 방침 설명서(Position Papers), 연차 보고(Annual Report), 프레스 릴리스, 그 외의 발행물로 나누어 FIEC가 발행하는 자료를 공표하고 있습니다. 연차 보고는 2001년~2009년까지의 열람이 가능. 예를 들면, 2009년판(6월 1일자)에서는 FIEC회장의 메세지부터 활동 체제, 전년도 연차 총회 보고, 유럽 위원회(EC)가 주창하는 「리드・마켓・주도권(LMI:Lead Market Initiative For Europe)」안의 지속 가능한 건설에 관한 동향과 대처, ECO, SOC, TEC, TEN-T, SMEs, 유럽・지중해 파트너쉽(MEDA)의 각 활동, FIEC/EIC공동 WG「윤리」의 개요, EIC, 국제 건설업자 협회 연합회(CICA), 유럽 건설 포럼(ECF)과의 제휴 ― 등에 대해서 상세하게 해설하고 있습니다. 방침 설명서의 하나, 「EU의 운수 정책의 장래에 관한 EC보고로의 FIEC의 공헌」은 EC가 2009년 6월에 공표한 새로운 침로에 대하여, FIEC의 사고방식을 나타낸 것. EC는 2001년, 2010년까지의 10년간에 걸쳐 유럽의 운수 정책에 관한 협의 사항을 담은 백서를 발행하고 있습니다. 그 목표년이 다가오는 가운데, EC는 새로운 정책 책정의 베이스로 해야 하는, 운수나 모빌리티의 장래를 눈여겨 본 비전을 재구축. 「지속 가능한 운수의 장래:통합적이고 테크놀로지 주도로 유저 프렌들리한 시스템을 향해서」라는 제목으로써 공표함과 동시에, 관계되는 기관에 대응을 요구하고 있었습니다. FIEC에서는, 이 EC에 의한 운수 정책의 수정이, 최근 병행하여 진행중인 TEN-T의 재검토 및 갱신과 상당히 밀접하게 관계하고 있어, 이러한 두가지의 안건이 많은 케이스와 유사하고 있다는 관점을 나타냅니다. 거기서, 양자의 일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한층 더한 조정에 가능한한 임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 외, FIEC에서는 유럽에서의 건설 활동에 대해서 조사. EU전체 및 복수 가맹국을 대상으로, 건설 산업과 관련되는 경제나 정책의 개요, 건축, 토목, 고용, 투자등의 정보도 정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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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FIEC의 허락에 의해 상기 사이트의 내용에 기인하여 쓰여져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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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Coming '09 늦가을호 게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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