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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하는 해외의 토목 IT관련 Web사이트는 미국의 과학•공학 분야에 있어서 기초 연구•교육의 진흥을 담당하는 미국의 정부 기관 [미국 국립 과학 재단(NSF:National Science Foundation)]입니다. 첨단 분야의 유망한 기초 연구•교육에 조성, 다수의 노벨상 가져오는 [과학 발전의 진흥][국민의 건강•번영•복지의 향상][국방의 확보]를 비롯할 목적으로 연방 정부의 독립 기관으로써 1950년에 창설된 NSF. 아울러 미국이 항상 과학적 발견과 신기술의 개발에 있어서 리더쉽을 계속 취할 수 있도록 한다라는 사명이 자리매김되어 있습니다. 그 배경에는 제2차 세계대전에 있어서 미국의 승리에는 많은 과학 기술이 공헌하고 전후의 오랫동안 계속된 부흥에서도 연방 정부에 의한 과학 기술로의 지원을 빠뜨릴 수 없다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NSF는 당초, 위싱턴 D.C.에 설치되었지만, 현재는 버지니아주 알링턴에 거점을 둡니다. 상기 Web사이트에 의하면, NSF는 의학을 제외하는 모든 기초 과학•공학 분야를 커버하는 연구 지원등을 그 사명에 포함하는 유일한 연방 정부 기관. 광범위한 과학 분야에 걸쳐, 언제나 미국을 발견의 최전선에 올려 놓는 것을 큰 임무라고 자리 매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전통적인 학술 분야용의 연구 자금에 가세해 이른바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의 아이디어나 참신한 공동 작업, 또 비록 오늘날에는 SF처럼 보이는 프로젝트에서도 장래성이 예상되는 것에는 지원을 실시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어느쪽의 케이스에 있어서도 교육과 통합된 연구를 선정함으로써 오늘날의 혁신적 사업을 장래가 우수한 과학자나 기술자의 육성에 연결하려고 하는 의도가 담겨져 있습니다. 그리고 소립자의 발견이나 바이러스의 유전자 해독등을 포함해 NSF의 조성을 받은 연구자가 수상한 노벨상이 170건 이상으로 오르는 것이 그 성과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이 노벨상 관련의 상세 정보에 대해서는 Web사이트 톱페이지 중앙 상단 [NSF at Glance(NSF의 개요)]내 본문중의 [170 Nobel Prizes]로부터 열람할 수 있습니다. NSF의 자리 매김과 그것을 지지하는 조직체제 NSF의 연간 예산은 현재, 약 60억달러(4월말 현재의 레이트 환산으로 약 6,250억엔). 미국의 각 대학에서 실시되고 있는 연방 보조를 받은 기초 연구 전체의 거의 20%가, NSF의 자금 제공에 의한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엄밀하고 객관적인 평가 시스템에 기인하여 가장 유망하다고 판단된 연구에 기간을 한정해 보조금을 교부. 최근의 신규 교부는 연간 약 한건으로, 그 대상의 대부분은 개인 또는 소규모 그룹의 연구자이지만, 최첨단의 지식을 활용 가능한 연구 센터나 시설등도 포함되고 있습니다. 발견, 학습, 연구 기반, 운영에 걸치는 NSF의 골은 지식의 전선을 전진시키고 세계적인 과학•공학 분야의 인재를 육성함과 동시에 국민 전체의 과학적 지력을 향상시키고 한층 더 선진적인 설비나 시설로의 투자 혹은 우수한 인재의 지원을 통해서 나라의 연구 능력을 형성한다 ― 라고 하는 통합적인 전략을 가져오자고 하는 것. 즉, NSF가 스스로를 [수많은 발견의 출발점]이라고 자칭하는 이유입니다. NSF의 조직 톱에는 직원을 통괄하는 디렉터외에 24명의 이사에 의해서 구성되고 재단의 전체 방침을 책정하는 이사회(NSB)를 설치. 디렉터 및 이사의 임기는 6년으로, 미국 대통령에 의해서 임명됩니다. NSF의 본부에는 약 1,700명의 스탭이 재적. [톱다운]이 아니라 [보텀업]방식으로 미국 국내는 원래부터 전세계의 연구 동향을 항상 면밀하게 파악하면서, 눈부신 진보를 이룩하는 가능성이 높은 분야에 주목해서 가장 유망한 연구자를 선정할 수 있도록 임하고 있습니다. VR을 포함하는 14항목에 이르는 금세기 중점 목표를 선정 NSF의 Web사이트에서는 NSF발의 뉴스외에 스스로 지원하는 주목해야 할 텔레비전•영화•박물관 기획, 이벤트 정보등을 소개. 게다가 연구자용의 보조금 신청에 관한 정보, NSF의 연차 보고, 보도 자료, 학교 교재용으로써 사용 가능한 자료(Classroom Resources), 투자 정보, 각종 통계등이 번창하고 있습니다. 그중 하나, 올해 2월 20일자의 뉴스로써 21세기에 있어서 14항목의 중점 기술 목표(21st Century grand engineering challenges)가 공표되었습니다. 그것에 따르면, NSF의 요청을 받아 전세계로부터 소집된 전문가 위원회(위원장:전국방장관 윌리엄 J.페리씨)로 우선, 장래적인 생활 수준의 향상으로 연결되는 21세기의 중점 기술 목표를 검토. 그 대처는 1년간에 걸쳐서 인터랙티브한 Web사이트를 통해서 전세계의 과학자•기술자는 물론, 넓게는 일반으로부터의 정보 제고, 한층 더 각 분야의 전문가에 의한 평가가 거듭되고 최종적으로 인류의 번영에 빠뜨릴 수 없는 4개의 테마, 즉 지속 가능성, 건강, 취약성의 저감, 생활의 기쁨의 증대에 해당하는 항목으로부터 14항목이 선정되기에 이르렀습니다. 동위원회에서는 이러한 14항목에는 순위를 붙이지 않는 것으로 하고, 전미 공학 아카데미(National Academy of engineering: NAE)의 전용 Web사이트에 있어서 일반으로부터 그것에 관한 투표나 코멘트 투고를 하는 기회도 제공되고 있습니다. 그 14항목에는 태양에너지나 핵융합, 질소 순환 관리등의 주제와 더불어 [버추얼 리얼리티의 확대][사이버스페이스의 확보]라고 한 최첨단 IT분야의 주제도 포함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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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NSF의 허락에 의해 상기 사이트의 내용에 기인해서 씌여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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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Coming '08 신록호 게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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